복사꽃, 꽃복사나무 소개 – 국화도, 만첩홍도화, 삼색도화 복사꽃 중 열매는 거의 열리지 않는 꽃복사나무인 국화도, 만첩홍도화, 삼색도화를 소개합니다. 국화도 – 국화와 같은 모양으로 피는 복사꽃 삼색도화 – 한 나무에 3가지 색의 꽃이 피는 복사꽃 만첩홍도화 – 붉은색의 겹꽃이 피는 복사꽃

입을 벌린 조개 모습, 금창초, 금란초, 내장 금창초, 금창초 꽃말 금창초(金瘡草, Decumbent Bugle)는? 돌 틈이나 풀밭, 길가의 땅바닥에 완벽하게 달라붙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눈높이를 땅바닥과 맞춰야만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금란초, 섬자란초, 가지조개나물 등으로 불리며, 내장 금창초는 전라북도 내장산 인근에서 발견되었고 분홍색 꽃이 핍니다. 꽃은 4월에 입을 벌리고 있는 조개와 비슷한 모습의 보라색으로 피고, 금창초 꽃말은 참사랑, 희생입니다.

팥의 꽃과 비슷한 꽃, 팥꽃나무, 팥꽃나무꽃, 팥꽃나무 꽃말 팥꽃나무( Lilac Daphne)는? 해안가의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의 척박한 곳에서 자라며, 여름의 더위에는 약하고 내한성이 강하여 정원이나 도로 가의 가로수로 좋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팟꽃나무, 니팝나무, 조기꽃나무, 이팥나무 등이 있으며, 팥의 꽃이랑 비슷한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은 3월~5월에 잎보다 먼저 가지를 감싸듯이 수십 개씩 모여 연한 보랏빛으로 피어 올라가며, 팥꽃나무 꽃말은 꿈속의(달콤한) 사랑, 불멸, 명예입니다.

벚나무 소개 – 왕벚꽃나무, 벚나무, 수양벚나무, 청벚나무, 춘추벚나무 벚꽃이 지고 나서 피어 있는 왕벚꽃, 벚나무, 수양벚나무, 청벚나무, 춘추벚나무를 소개합니다. 왕벚꽃(겹벚꽃)나무 – 커다란 겹꽃이 풍성하게 피는 벚꽃 벚나무 – 아주 연한 노란색과 분홍색의 꽃 수양벚나무 – 가지가 수양버들처럼 아래로 늘어진 벚나무 청벚나무 – 청색꽃이 피는 벚나무 춘추벚나무 – 봄과 가을에 두 번 피는 벚꽃

물, 인체와 물, 물과 건강, 물 부족 현상, 물 잘 마시는 방법, 물 부작용 물(수 : 水)은? water – 물, 수분, 바다, 수역, 수면 분자식 : H2O. 순수한 물의 경우 무색투명하고 무미·무취하며, 1기압 0℃ 이하에서 얼음이나 눈 같은 고체 상태, 100℃에서는 끓어 수증기가 되어 기체 상태, 0℃~100℃에서는 액체 상태이며, 자연 상태에서의 물은 항상 극히 미량의 다른 원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구 표면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으며,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에서도 물은 생물체 중량의 70∼80％를 차지하며, 모든 동식물 조직의 세포와 많은 광물 결정의 성분이며 생물계에서는 동식물의 영양 섭취를 비롯하여 생명현상에 필수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물을 하루..

(창원수목원) 4월의 꽃 – 선인장 온실, 아주가, 꽃잔디, 황금회화나무, 해오라비사초, 산딸나무, 수양뽕나무 창원수목원의 선인장과 여러 가지 꽃 감상하고 왔습니다. 선인장 온실 피코쌍두 ↑ 백용환 ↑ 학봉옥 ↑ 호리다 ↑ 아주가 꽃잔디 황금회화나무 해오라비사초 미국산딸나무-분홍색꽃, 수양산딸나무-흰색꽃 수양뽕나무

여성의 몸을 보호해 주는, 원추리, 원추리꽃, 원추리 꽃말, 원추리 효능, 원추리 먹는 방법, 원추리 부작용 원추리(Day lily)는? 산지 계곡이나 산기슭의 습도가 높으면서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임신한 부인이 몸에 지니고 있으면 아들을 낳게 하여 준다고 득남초 또는 의남초, 근심을 잊게한다 하여 망우초라 합니다. 꽃은 6월~8월에 원줄기 끝에서 짧은 가지가 갈라지고 매력적인 노란색 꽃이 뭉쳐 달리고.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Day lily) 계속 다른 꽃이 달려 꽃이 시들지 않은 것처럼 보이며, 원추리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원추리 효능 - 득남초, 망우초, 탕이나 생즙을 내어 사용. 1. 여성의 몸(부인병 예방, 산모 건강 등)을 보호해 주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작..

다소곳하며 소박한, 각시붓꽃, 애기붓꽃, 각시붓꽃 꽃말 각시붓꽃(Caudate-bracted Iris)은? 원산지는 우리나라이고 전국의 산지나 풀밭에서 서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다른 이름으로 애기붓꽃이라 합니다. 밝은 햇살과 함께 수줍은 새댁처럼 다소곳함과 소박함이 느껴지는 꽃과 길고 곧게 뻗은 가는 잎이 시원하게 보이는 키 작은 붓꽃입니다. 꽃은 3월~5월에 자줏빛으로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려 피고, 각시붓꽃 꽃말은 기쁜 소식입니다.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 봄맞이꽃, 봄맞이꽃 꽃말 봄맞이꽃(Rock jasmine)은? 전국 들녘이나 낮은 지대의 논밭 둑 및 길가 언덕 등의 양지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우리 곁에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보춘화, 점지매, 동전초, 봄맞이, 후선초, 후롱초 등이 있으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밟힐 정도로 아주 작은 앙증스러운 꽃입니다. 3월~5월에 아주 작은 꽃이 대지를 하얀 보석으로 수놓은 것처럼 피고, 봄맞이꽃 꽃말은 희망입니다.

마산 서항공원의 봄꽃 – 황매화, 메이폴, 오토메, 수수꽃다리, 호랑가시나무 마산 서항공원과 근처에 피어 있는 황매화, 메이폴, 오토메, 수수꽃다리, 호랑가시나무꽃입니다. 황매화와 겹황매화 수수꽃다리 호랑가시나무 미니사과 - 메이폴과 알프스오토메

화단에 핀 봄꽃 - 조팝나무, 팥꽃나무, 철쭉 마산 **아파트 화단에 피어 있는 조팝나무, 팥꽃나무, 철쭉꽃입니다. 조팝나무 – 흰 밥알이 다닥다닥 붙어 피는 꽃 철쭉 – 여러 가지 색으로 활~짝 팥꽃나무 – 꽃이 팥꽃을 닮은 꽃

들길에 핀 봄꽃 – 꽃마리, 봄맞이꽃, 민들레, 수호초 들길과 화단에 피어 있는 꽃마리, 봄맞이꽃, 민들레, 수호초입니다. 꽃마리 - 말려있던 꽃대가 펴지면서 한송이씩 피는 꽃 봄맞이꽃 - 봄이 왔음을 아려주는 꽃 민들레 - 흰색 : 토종민들레, 노란색 - 서양민들레 수호초 - 00아파트 화단에서

빼어나게 좋은 꽃, 수호초, 수호초 꽃말 수호초(秀好草, Japanese pachysandra)는? 일본 원산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추위(중부지방에서도 상록으로 월동)는 물론 여름 더위에도 강해 전국 어디서든 잘 적응하며 음지에 강하나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부귀초(富貴草)라 하며, 수호초는 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빼어나게 좋은 꽃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겨울에도 늘 푸르고 얄밉도록 싱싱하며 전국의 공원, 정원, 경사면 녹지조성 등 지면 피복용으로 좋은 소재입니다. 꽃은 3월~5월에 흰색으로 한 개의 긴 꽃대의 둘레에 꽃자루가 없는 여러 개의 꽃이 이삭과 같은 모양으로 피며, 아랫부분의 꽃은 암꽃, 윗부분의 꽃은 수꽃이고, 수호초 꽃말은 동장군입니다.

이베리스, 눈꽃, 백설공주꽃, 이베리스 꽃말 이베리스(Iberis sempervirens)는?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고, 봄에 흰 눈처럼 흰색 꽃을 펑펑 피운다고 해서 눈꽃으로 불리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이메리스, 눈꽃, 백설공주꽃 등이 있으며, 원예종으로 연한 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품종도 있습니다. 이른 봄부터 흰색의 많은 꽃이 눈송이처럼 계속 피고, 이베리스 꽃말은 우아함과 깨끗함입니다.

천연소화제, 매화, 매실, 매화 꽃말, 매실 효능, 매실 먹는 방법, 매실 부작용 매화(매실)나무(Japanese Apricot)는? 매화(매실)나무의 꽃을 매화라 부르며, 녹색의 열매가 노랗게 익는데, 열매를 매실이라 합니다.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색깔은 하얀 꽃이 피는 백매, 붉은 꽃이 피는 홍매, 노란색 꽃이 피는 황매 등이 있고, 홑꽃이 기본이나 겹꽃이 피는 종류도 있으며, 매화 꽃말은 기품, 충실, 고결, 인내입니다. 매실 효능 1. 속에 탈이 난 것을 달래주는 효능 - 피크르산의 해독작용으로 배탈과 식중독에 도움을 줌,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배가 아프고 토하며 설사가 날 때 가정상비약으로 요긴하게 쓰임. 2. 소화 기능 개선 – 천연소화제, 구연산(매실의 신맛)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 시..

마가렛, 마거리트, 마가렛 꽃말, 멀티콜옐로우 마산 밤밭고개 화분에 피어 있는 마가렛과 멀티콜옐로우(노랑 마가렛) 꽃입니다.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국화를 닮은 흰색으로 피고, 마가렛 꽃말은 진실한 사랑입니다.

복사꽃, 복숭아꽃, 도화, 복사꽃 꽃말, 꽃복숭화(남경도화) 복숭아(peach)꽃 - 중국이 원산지로, 봄날을 화사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연분홍의 아름다운 도화(복사꽃)를 보면 이곳이 바로 이상향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꽃은 4월에 거의 흰색, 연한 분홍, 분홍색, 빨간색 등으로 피고, 도화(圖畵)의 꽃말은 사랑의 노예, 용서, 이해, 유혹, 매력, 희망입니다. 꽃복숭아 - 남경도화

(마산 여행) 만날 고개 – 복사꽃, 벚꽃, 자두나무꽃, 만리화와 개나리, 명자나무, 별꽃,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 마산 만날 고개에 복사꽃, 벚꽃, 자두나무꽃, 만리화와 개나리, 명자나무, 별꽃,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어 봄을 즐기고 왔습니다. 복사꽃, 복숭아꽃, 도화 * 복사꽃은 사진 정리하여 따로 소개합니다. 벚꽃과 백목련 자두나무꽃 만리화와 개나리 만리화 ↑↓ 개나리↑↓ 명자나무 별꽃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

바람난 여인, 얼레지, 얼레지꽃, 얼레지 꽃말 얼레지(Dog tooth violet)는 잎에 있는 녹색 바탕에 자주색 무늬가 어루러기라는 사람들의 몸에 나타나는 피부질환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은 3월~4월에 꽃잎 6장이 뒤로 말리며 꽃잎 안쪽 부분에 W형의 무늬가 보이며 보통 보라색으로 피고(드물게 흰색이나 노란색도 있음), 얼레지 꽃말은 질투, 바람난 여인입니다. 꽃봉오리는 아래를 향해 다소곳이 고개 숙이고 꽃이 피어도 부끄러워 그러나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네 보라색 치마를 뒤집어쓰고 고개를 들지 않는 바람난 여인! 얼굴 좀 보여 달라고 사정을 하여도 꿈적도 하지 않아 무릎 꿇고 통사정하여 화장한 얼굴 겨우 보았다네

(마산 여행) 임도에서 만난 봄꽃 – 얼레지, 현호색, 산벚꽃, 큰개별꽃, 산자고, 제비꽃, 자화부추 쌀재에서 바람재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걸으면서 만난 봄꽃 얼레지, 현호색, 산벚꽃, 큰개별꽃, 산자고, 제비꽃, 자화 부추입니다. 얼레지 –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는 바람난 여인 * 얼레지는 사진 정리하여 다시 소개 하겠습니다. 현호색 – 새들이 나뭇가지에 모여 앉아 재잘재잘 산벚꽃 – 잎이 먼저 나온 흰색의 벚꽃 산자고 – 꽃잎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는 예쁜 꽃 제비꽃 – 제비가 돌아올 때가 되었나 봅니다. 자화 부추 – 자색 꽃이 피는 부추 큰개별꽃 – 점무늬가 선명한 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