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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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금꿩의다리, 금꿩의다리꽃과 시, 금꿩의다리 꽃말
금꿩의다리(Yellow-filamentous meadow-rue)는? 꿩의 다리처럼 가늘고 길게 쭉 뻗은 줄기와 잎자루의 형태가 아슬아슬하게 하늘을 향해 뻗어 있고, 꽃술이 노랗게 생겨 금꿩의다리. 한국 특산식물이며 잎은 3~4회 깃꼴로 갈라진 모양이 꿩의 발가락을 닮았고, 화려한 보랏빛 꽃과 황금색 수술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진짜 꽃잎은 없고, 4개의 연보랏빛(또는 연한 자홍색) 꽃받침조각이 꽃잎처럼 보이며, 꽃 중심부에 피어나는 수술대가 돋보이는 황금색(금색)을 띠고 있어 황금빛 방울이 달린 듯한 아름다운 모습, 금꿩의다리 꽃말은 키다리 인형,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입니다. 금꿩의다리구절초 깊은 산 개울가 그늘에하늘을 향해 뻗은 꿩의다리갈라진 잎은 꿩의 발가락을 닮았네 꿩의 다리처럼여린 줄기 곧게 ..
2026.09.30 -
연필화, 감자, 고구마, 돼지감자
내가 그림 연필화, 감자, 고구마, 돼지감자입니다.
2026.09.29 -
화분의 꽃, 칠변화, 나도샤프란, 금화규
동내 주택가 화분의 꽃, 칠변화, 나도샤프란, 금화규입니다.칠변화 - 란타나 나도샤프란 금화규 - 닥풀, 콜라겐이 듬뿍
2026.09.28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익모초, 익모초꽃과 시, 익모초 꽃말
익모초(chinese Motherwort, Sagebrush motherwort, 益母草)는?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란 뜻, 여자에게 매우 유익하다고 합니다. 줄기는 네모지고 곧게 서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아래쪽 잎은 깊게 갈라지고 위로 갈수록 가늘고 뾰족해지며, 다른 이름으로 육모초, 개방아, 암눈비앗, 임모초, 익명초 등이 있으며, 잎과 줄기를 씹으면 매우 쓴 맛이 납니다. 꽃은 위쪽 잎겨드랑이에서 연한 분홍색 또는 자주색으로 층층이 몇 개가 모여 달리며, 익모초 꽃말은 이로움, 유익,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입니다, 익모초구절초 바람이 지나가면흔들리는 네모난 줄기잘게 갈라진 초록빛 잎 잎겨드랑이에 기대어보랏빛 연분홍 이슬처럼촘촘히 터져 나온 작은 꽃송이들수줍은 미소 뒤에 숨겨둔네 조그만 꽃..
2026.09.27 -
연필화, 분재, 능소화
내가 그린 연필화 분재와 능소화입니다.
2026.09.26 -
9월의 꽃, 일일초, 풍선덩굴, 한련초, 만천홍
화분과 들길에서 만난 9월의 꽃, 일일초, 풍선덩굴, 한련초, 만천홍입니다.일일초 - 매일초 풍선덩굴 한련초만천홍 - 호접란
2026.09.25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왕고들빼기, 왕고들빼기꽃과 시, 왕고들빼기 꽃말
왕고들빼기(Indian lettuce)는? 쌉싸름한 쌈 채소, 들판에 자라는 나물, 김치로 사용하는데, 고들빼기보다 키가 크고 잎이 커서 왕고들빼기입니다. 줄기가 곧고, 잎은 길게 갈라져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패어있으며, 가는잎왕고들빼기는 잎이 갈라지지 않고 피침형입니다. 꽃은 머리모양꽃차례이고 작은 노란 꽃이 여러 개 모여 피고, 왕고들빼기 꽃말은 모정, 순박함입니다. 왕고들빼기구절초 깊게 갈라진 초록 잎사귀 속에입맛 돋우는 쌉싸름한 야생의 숨결,줄기 끝 뚝 잘라내면어머니 품처럼 하얀 즙을 흘리고 가을 햇살이 들판을 덮을 때쯤거친 땅이 내어준 작은 터전 위에소박하게 올려보낸 연 노란 꽃송이들꽃송이 속 나지막한 조용한 미소 바람 부는 들녘 낯선 길목마다가만히 고개 들고 피어난 얼굴,눈부신 ..
2026.09.24 -
연필화, 자연석, 정원석, 아름다운 돌, 산수화
아담한 카페 주차장 옆 작은 정원에서 만난 아름다운 돌(정원석)과 산수화입니다.
2026.09.23 -
9월의 꽃, 은꿩의다리, 새깃유홍초, 블루세이지, 닭의장풀
산길과 화단에서 만난 9월의 꽃, 은꿩의다리, 새깃유홍초, 블루세이지, 닭의장풀입니다.은꿩의다리 새깃유홍초 블루세이지닭의장풀
2026.09.22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옥잠화, 옥잠화꽃과 시, 옥잠화 꽃말, 옥비녀꽃
옥잠화(fragrant Plantain Lily, 玉簪花)는? 긴 꽃대 끝에 달린 봉오리가 비녀를 닮았다고 해서 옥으로 만든 비녀라는 뜻.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 크고 넓은 심장 형으로 풍성하게 자라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고, 다른 이름으로 백학석, 옥춘봉, 토옥잠, 옥비녀꽃, 둥근옥잠화, 비녀옥잠화라 합니다. 꽃은 긴 꽃대에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가 순백색의 나팔 모양으로 밑에서부터 피기 시작하여 끝까지 피고, 저녁에 피어 아침에 시들며, 저녁에 퍼지는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인 꽃으로, 옥잠화 꽃말은 고요한 사랑, 기다림입니다. 옥잠화구절초 비단 안개 스러지는 저녁 길목어둠이 조용히 뜰 앞을 거닐 때순백의 꽃잎 차려입은 하얀 여인이가만히 은빛 향기를 틔웁니다 초록 잎 깊은 곳에서하얀 나팔 하나단정하..
2026.09.21 -
연필화, 수석, 예쁜돌, 상사화
내가 그린 연필화, 수석, 예쁜돌과 상사화입니다.
2026.09.20 -
화분의 꽃, 지니아(백일홍), 천일홍, 포체리카(채송화), 부추
동내 골목길 화분의 꽃, 지니아(백일홍), 천일홍, 포체리카, 부추입니다.지니아(백일홍)천일홍 포체리카(채송화) 부추
2026.09.19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범부채, 범부채꽃과 시, 범부채 꽃말
범부채(Blackberry lily)는? 잎이 부채처럼 넓게 펼쳐지고, 꽃잎에 호랑이 무늬처럼 붉은 반점이 있음. 칼 모양의 잎이 줄기 밑부분에서 좌우로 납작하게 2줄로 늘어서며, 마치 부채를 펼친 듯한 독특한 형태를 이루고, 호의선(虎矣扇)이라고도 합니다. 꽃은 수평으로 퍼지고 주황빛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으며 원줄기 끝과 가지 끝이 1-2회 갈라져서 한군데에 몇 개의 꽃이 달리고, 범부채 꽃말은 정성 어린 사랑, 개성미입니다. 범부채구절초 칼 모양의 깃 살 살포시 엮어여름 한가운데초록빛 날렵한 부채 펼쳐 놓고서 주황빛 비단 옷자락을 살짝 펼쳐 들고호랑이 꽃문양 가슴에 품은 채햇살 머금은 웃음을 건네며 붉은 점 하나하나에 담아낸 것은화려하고도 고요한 손짓그대 향한 정성 어린 마음 검은 보석 같은 ..
2026.09.18 -
아담한 정원, 분재
잠시 들린 카페 주차장 옆 아담한 작은 정원에 분재 소개합니다.
2026.09.17 -
연필화, 수석, 예쁜 돌
내가 그린 연필화, 수석, 예쁜 돌입니다.
2026.09.16 -
화단에 핀 꽃, 부겐빌레아, 배초향, 솔잎금계국, 수국
00아파트 화단과 화분에 핀 꽃, 부겐빌레아, 배초향, 솔잎금계국, 수국입니다.부겐빌레아 - 중앙에 흰색이 꽃배초향 - 방아잎 솔잎금계국 수국
2026.09.15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꽃범의꼬리, 꽃범의꼬리꽃과 시, 꽃범의꼬리 꽃말
꽃범의꼬리(False dragonhead, obedient plant)는? 꽃이 한쪽으로 길게 늘어선 모습이 범(호랑이)의 꼬리를 닮아 꽃범의꼬리. 꽃은 아래에서부터 위로 차례로 연분홍, 보라색, 흰색 등으로 피는데, 작은 꽃의 모습이 금붕어가 입을 쩍 벌린 듯 또는 호랑이가 '어흥' 하고 입을 벌린 듯하고, 꽃범의꼬리 꽃말은 청춘, 젊은 날의 회상입니다. 꽃범의꼬리구절초 녹음이 깊어 가는 계절의 길목네모난 줄기마다 층층이 고개를 들고연분홍 꽃잎들이 한 줄씩 몸을 세운다. 범의 꼬리 닮은 긴 꽃대에아래서부터 차곡차곡 피워 올린 꽃봉오리는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은은하게 흔들린다. 벌이 내려앉으면작은 입술을 열고바람이 스치면 살랑이는 그 춤사위에자연의 숨결이 담겨 있구나. 호랑이의 꼬리를 닮아 당당하면서도..
2026.09.14 -
연필화, 고동, 조개
내가 그린 연필화, 고동, 조개입니다.
2026.09.13 -
길가에서 만난 꽃, 산파첸스, 배롱나무, 사피니아
드라마세트장 가는 길에 길가 화분에서 만난 꽃, 산파첸스, 배롱나무, 사피니아입니다.산파첸스 - 임파첸스 배롱나무 - 목백일홍 사피니아 - 페튜니아를 개량하여 만든 꽃
2026.09.12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벌개미취, 벌개미취곷과 시, 벌개미취 꽃말
벌개미취(Korean aster)는? 한국 특산식물로 벌판에서 자라는 개미취와 비슷한 식물이라는 의미 꽃은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달려 연보라색이나 보라색으로 피고, 꽃 중심부는 노란색 통꽃이 모여 있어 차분하고 청아한 분위기를 주며, 벌개미취 꽃말은 너를 잊지 않으리, 청초, 추억입니다. 벌개미취구절초 여름이 물러난 자리보랏빛 작은 별들이들녘의 길목마다 가을을 불러옵니다 보드라운 연보라 꽃잎으로하늘을 담아스스로 환한 자리를 만들며 눈부시게 웃는 꽃. 차분하고 청아한 분위기로너를 잊지 않겠다는 나직한 약속가슴에 묻은 채바람과 햇살에 가만히 몸을 맡기네 유난히 맑고 높아진 하늘 아래지나가는 이의 발걸음을 가만히 잡는 꽃. 늦은 계절의 들판에남겨둔 그 고운 빛깔은가슴에 머무는 추억 한 조각,따스한 그리움..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