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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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맨드라미, 맨드라미꽃과 시, 맨드라미 꽃말
맨드라미(Cockscomb, Celosia cristata, 鷄冠花)는? 뼛속까지 붉은 순정, 꽃밭의 환한 요정 같은 꽃. 초기에는 '만다라'라고 불리다가 맨드라미로 변형되었으며 꽃의 모양이 닭의 벼슬과 닮았다고 하여 닭의볏, 의볏, 계관화(鷄冠花)라 부릅니다. 꽃은 넓적한 꽃대 위에 수많은 잔꽃들이 빽빽하게 무리 지어 피고, 색상은 붉은색, 주황, 노랑, 분홍 등이 있으며, 맨드라미 꽃말은 건강, 타오르는 사랑입니다. 맨드라미구절초 꽃밭의 환한 요정같이닭의 볏 같은 꽃을 세우고말없이 여름의 심장을 흔든다. 비단 옷감을 겹겹이 개어 놓은 듯단단하게 뭉쳐진 붉은 마음은쉽게 시들지도, 향기를 파도처럼 흘리지도 않는다. 한낮의 햇살을 품고주름진 꽃잎마다지난 여름을 새긴다 여름 햇살을 가장 깊이 머금고담장 아..
07:12:17 -
연필화, 나비
내가 그린 연필화, 나비입니다.
2026.09.07 -
카페에서, 조형물, 자연석, 꽃(칸나, 상사화)
지인과 점심 식사 후 커피 한잔 마시러 간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나오다가 만난 조형물, 자연석, 꽃(칸나, 상사화)입니다.카페입구와 해변가의 조형물 돌 - 멋진 자연석꽃(상사화, 칸나)
2026.09.06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상사화, 상사화꽃과 시, 상사화 꽃말
상사화(Pink surprise lily, 相思花)는?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이 상징인 꽃.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 때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다른 이름으로 개난초, 개가재무릇, 자화석산, 하수선이라고도 합니다. 꽃은 잎이 시들어 사라진 뒤 알뿌리에서 긴 꽃줄기가 올라와 홍자색의 화려한 꽃이 피고, 상사화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 그리움입니다. 상사화구절초 잎은 꽃을 보지 못하고꽃은 잎을 기억하지 못해도한 뿌리 깊은 곳에서서로를 품고 기다려온 시간 서로의 손이 닿지 않아도언젠가 마음은 닿기를 바라며가슴 속 품어둔 사랑이 너무 깊어이룰 수 없는 사랑인가? 뜨거운 여름 하늘 아래홀로 곧게 올려세운 그리움 하나너를 향해 피어난 ..
2026.09.05 -
연필화, 고동, 조개, 소라
내가 그린 연필화, 고동, 조개, 소라입니다. 소라
2026.09.04 -
정원의 꽃, 백일홍, 솔잎금계국문빔, 애플민트, 범부채
정원에 핀 꽃, 백일홍, 솔잎금계국문빔, 애플민트, 범부채입니다.백일홍 솔잎금계국문빔 애플민트범부채
2026.09.03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채송화, 채송화꽃과 시, 채송화 꽃말
채송화(Rose moss)는? 어렸을 때 앞마당이나 동네 공터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친근한 꽃으로 햇빛을 매우 좋아하고 더위와 가뭄에 강하며, 다른 이름으로 양마치현, 대화마치현, 대명, 따꽃 등이 있습니다. 작고 귀여우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가득한 꽃은 5개의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꽃의 색깔은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 흰색, 노란색으로 다양하고 햇빛을 받으면 꽃이 활짝 피고 밤이나 날씨가 흐린 날에는 오므라드는 성질이 있으며, 채송화 꽃말은 가련함입니다. 채송화구절초 아침 햇살 번지면누가 부르지 않아도발그레 볼을 부풀리며 피어난 꽃 마른 흙 틈에서도분홍빛, 노란빛 옷을 갈아입고작은 꽃은 웃음 짓네 한낮의 꽃잎은태양을 닮아 눈부시고 그늘이 오거나 서러운 밤이 찾아오면작은 입술을 앙다물고 잠시..
2026.09.02 -
연필화, 사슴벌레, 딱정벌레, 무당벌레
내가 그린 연필화, 사슴벌레, 딱정벌레, 무당벌레입니다.사슴벌레 수컷 ↑ 사슴벌레 암컷 ↑ 딱정벌레 ↑무당벌레 ↑
2026.09.01 -
공원의 꽃, 설악초, 사파이어세이지, 부산꼬리풀, 누운숫잔대, 천일홍
공원에 핀 꽃, 설악초, 사파이어세이지, 부산꼬리풀, 누운숫잔대, 천일홍입니다.설악초 - 흰눈이 내리는 듯 사파이어세이지부산꼬리풀누운숫잔대 천일홍
2026.08.31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돼지감자, 뚱딴지, 돼지감자꽃과 시, 돼지감자 꽃말
돼지감자(erusalem artichoke, sunchoke)는? 음식으로 먹는 천연 인슐린. 식용으로 활용하는 땅속 굵은 덩이줄기가 길쭉한 것에서 울퉁불퉁한 것까지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크기와 무게도 다양해 '뚱딴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키는 1.5~3m이며, 줄기와 잎에 거친 털이 있고, 꽃은 소박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느낌의 해바라기와 비슷한 꽃이 피며, 돼지감자 꽃말은 미덕, 음덕입니다. 돼지감자구절초 해바라기 시늉을 하는 노란 꽃잎들하늘 향해 해맑게도 웃고 있구나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흔들리는생명력 넘치는 어여쁜 황금빛 미소 단단한 땅속 깊은 곳울퉁불퉁 뚱딴지 오롯이 품고투박한 뿌리 위로노란 해를 하나 올려놓았구나 하늘 한 조각 닮고 싶어가장 높은 곳에서 온몸으로 웃고 있는이토록 찬란한..
2026.08.30 -
연필화, 곤충(잠자리, 매미, 개미, 사마귀, 메뚜기), 서낭바위(부채바위)
내가 그린 연필화, 곤충(잠자리, 매미, 개미, 사마귀, 메뚜기), 서낭바위입니다.
2026.08.29 -
창원수목원, 익어가는 열매, 메이폴, 대추, 감, 마가목, 석류, 해당화
창원수목원에서 만난 익어가는 열매, 메이폴, 대추, 감, 마가목, 석류, 해당화입니다.메이폴 - 미니사과대추 감마가목 석류해당화
2026.08.28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도라지, 도라지꽃과 시, 도라지 꽃말, 도라지 전설
도라지(balloonflower)는? 심심산천에 피는 꽃 도라지, 다른 이름으로 도랏, 산도라지, 도래, 돌가지, 길경이라고 합니다.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공기 들어간 풍선(Balloon)처럼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며, 꽃은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위나 옆을 향하여 피고 끝이 펴진 종 모양으로 보이며, 도라지 꽃말은 기품, 따뜻한 애정입니다. 도라지구절초 풍선처럼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애달픈 마음끝내 터뜨려 보랏빛 치마자락 살포시 여미고님을 향한 변치 않는 한 조각 정념은쌉싸름한 그리움의 향을 채우고 햇살이 와서 가만히 어루만지면수줍게 터지는 보랏빛 미소다섯 갈래 맑은 별로 피어나는 꽃기다림에 아린 세월의 눈물이 비치네. 죽어서도 풀지 못한 영원한 약속,오늘도 산자락에 고요히 피어나바람결 따라 춤..
2026.08.27 -
연필화, 바위(코끼리, 오리, 할매 할아비 바위), 앵무새
내가 그린 연필화, 바위(어떤 모습일까요?), 앵무새입니다.
2026.08.26 -
창원 여행, 창원수목원, 목수국, 나비수국, 좀작살나무
창원수목원의 목수국, 나비수국, 좀작살나무 열매입니다.목수국 - 나무수국, 흰색의 꽃이 바람에 하늘하늘 나비수국 - 나비가 날아 다이네요, 좀작살나무 - 작은 열매가 꽃처럼 예쁘네요.
2026.08.25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비수리, 야관문, 비수리꽃과 시, 비수리 꽃말
비수리(야관문, Lespedeza cuneata)는? 한방에서는 ‘밤의 빗장을 여는 문’이라는 뜻의 ‘야관문’으로도 불리며 남성들의 정력에 좋은 약초로 널리 알려져 있고, 다른 이름으로 노우근, 호지자, 산채자, 야관문, 공쟁이대라 합니다. 꽃은 늦여름부터 이른 가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2~4송이씩 무리 지어 피며 흰색을 띤 연한 황색, 때로 붉은 자주색 무늬가 보이며, 비수리 꽃말은 욕망, 마음속에 감춰둔 사랑입니다. 비수리(야관문)구절초 화려하거나 향이 짙지 않아도연한 황색에 자주색 무늬가소박하고 다정한 느낌의아름다움을 지니고 피어나는 꽃 은은한 향기처럼 다가와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지네. 어둠의 빗장을 지그시 밀어젖히고숨겨둔 생명의 불꽃을 피워내는너는 밤을 여는 소박한 빛.밤의 문을 여는 야관문 너..
2026.08.24 -
연필화, 무궁화, 첨성대
내가 그린 연필화, 무궁화, 첨성대입니다.
2026.08.23 -
창원수목원, 선인장 온실, 선인장, 브룬펠시아
창원수목원, 선인장 온실의 선인장과 브룬펠시아꽃입니다.금호선인장 ↑금황환선인장 ↑↓ 빅토리아용설란↑꽃이 핀 선인장 브룬펠시아 자스민
2026.08.22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맥문동, 맥문동꽃과 시, 맥문동 꽃말
맥문동(Big blue lilyturf, 麥門冬)은? 보리를 닮은 뿌리 모양과 겨울에도 푸르게 견디는 강인한 생명력이 결합하여 붙은 이름이며, 가늘고 긴 잎과 둥근 보랏빛 꽃이 조화로운 여러해살이 식물입니다. 꽃은 백색이나 보라색·연자주색의 작은 꽃이 긴 꽃대에 촘촘하게 모여 피고 꽃잎은 6개로 갈라지며, 맥문동 꽃말은 겸손, 인내, 기쁨의 연속이고, 가을에 검은색 씨앗이 드러납니다. 맥문동구절초 소나무 그늘 아래빛이 다 닿지 못한 자리에서다소곳이 모여앉아여름의 뜨거운 숨결을 견딘다. 난초를 닮은 곧은 잎새 사이하나둘 차오르는 작은 알알,보랏빛 물결이 하나씩 고개를 들고숲의 침묵을 깨운다. 햇살 한 점 간신히 내려앉을 때마디마다 층층이 틔워낸은은하면서도 청초한보랏빛 작은 종 소리들. 계절이 물러서고 ..
2026.08.21 -
연필화, 마리골드, 날으는 새, 향나무
내가 그린 연필화, 마리골드, 날으는 새, 향나무입니다.마리골드 - 매리골드 날으는 새향나무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