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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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수목원, 익어가는 열매, 메이폴, 대추, 감, 마가목, 석류, 해당화
창원수목원에서 만난 익어가는 열매, 메이폴, 대추, 감, 마가목, 석류, 해당화입니다.메이폴 - 미니사과대추 감마가목 석류해당화
2026.08.28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도라지, 도라지꽃과 시, 도라지 꽃말, 도라지 전설
도라지(balloonflower)는? 심심산천에 피는 꽃 도라지, 다른 이름으로 도랏, 산도라지, 도래, 돌가지, 길경이라고 합니다. 꽃이 피기 전 꽃봉오리가 공기 들어간 풍선(Balloon)처럼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며, 꽃은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위나 옆을 향하여 피고 끝이 펴진 종 모양으로 보이며, 도라지 꽃말은 기품, 따뜻한 애정입니다. 도라지구절초 풍선처럼 동그랗게 부풀어 오른 애달픈 마음끝내 터뜨려 보랏빛 치마자락 살포시 여미고님을 향한 변치 않는 한 조각 정념은쌉싸름한 그리움의 향을 채우고 햇살이 와서 가만히 어루만지면수줍게 터지는 보랏빛 미소다섯 갈래 맑은 별로 피어나는 꽃기다림에 아린 세월의 눈물이 비치네. 죽어서도 풀지 못한 영원한 약속,오늘도 산자락에 고요히 피어나바람결 따라 춤..
2026.08.27 -
연필화, 바위(코끼리, 오리, 할매 할아비 바위), 앵무새
내가 그린 연필화, 바위(어떤 모습일까요?), 앵무새입니다.
2026.08.26 -
창원 여행, 창원수목원, 목수국, 나비수국, 좀작살나무
창원수목원의 목수국, 나비수국, 좀작살나무 열매입니다.목수국 - 나무수국, 흰색의 꽃이 바람에 하늘하늘 나비수국 - 나비가 날아 다이네요, 좀작살나무 - 작은 열매가 꽃처럼 예쁘네요.
2026.08.25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비수리, 야관문, 비수리꽃과 시, 비수리 꽃말
비수리(야관문, Lespedeza cuneata)는? 한방에서는 ‘밤의 빗장을 여는 문’이라는 뜻의 ‘야관문’으로도 불리며 남성들의 정력에 좋은 약초로 널리 알려져 있고, 다른 이름으로 노우근, 호지자, 산채자, 야관문, 공쟁이대라 합니다. 꽃은 늦여름부터 이른 가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2~4송이씩 무리 지어 피며 흰색을 띤 연한 황색, 때로 붉은 자주색 무늬가 보이며, 비수리 꽃말은 욕망, 마음속에 감춰둔 사랑입니다. 비수리(야관문)구절초 화려하거나 향이 짙지 않아도연한 황색에 자주색 무늬가소박하고 다정한 느낌의아름다움을 지니고 피어나는 꽃 은은한 향기처럼 다가와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지네. 어둠의 빗장을 지그시 밀어젖히고숨겨둔 생명의 불꽃을 피워내는너는 밤을 여는 소박한 빛.밤의 문을 여는 야관문 너..
2026.08.24 -
연필화, 무궁화, 첨성대
내가 그린 연필화, 무궁화, 첨성대입니다.
2026.08.23 -
창원수목원, 선인장 온실, 선인장, 브룬펠시아
창원수목원, 선인장 온실의 선인장과 브룬펠시아꽃입니다.금호선인장 ↑금황환선인장 ↑↓ 빅토리아용설란↑꽃이 핀 선인장 브룬펠시아 자스민
2026.08.22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맥문동, 맥문동꽃과 시, 맥문동 꽃말
맥문동(Big blue lilyturf, 麥門冬)은? 보리를 닮은 뿌리 모양과 겨울에도 푸르게 견디는 강인한 생명력이 결합하여 붙은 이름이며, 가늘고 긴 잎과 둥근 보랏빛 꽃이 조화로운 여러해살이 식물입니다. 꽃은 백색이나 보라색·연자주색의 작은 꽃이 긴 꽃대에 촘촘하게 모여 피고 꽃잎은 6개로 갈라지며, 맥문동 꽃말은 겸손, 인내, 기쁨의 연속이고, 가을에 검은색 씨앗이 드러납니다. 맥문동구절초 소나무 그늘 아래빛이 다 닿지 못한 자리에서다소곳이 모여앉아여름의 뜨거운 숨결을 견딘다. 난초를 닮은 곧은 잎새 사이하나둘 차오르는 작은 알알,보랏빛 물결이 하나씩 고개를 들고숲의 침묵을 깨운다. 햇살 한 점 간신히 내려앉을 때마디마다 층층이 틔워낸은은하면서도 청초한보랏빛 작은 종 소리들. 계절이 물러서고 ..
2026.08.21 -
연필화, 마리골드, 날으는 새, 향나무
내가 그린 연필화, 마리골드, 날으는 새, 향나무입니다.마리골드 - 매리골드 날으는 새향나무
2026.08.20 -
골목길 산책, 이소토마, 무화과, 분수
문화동 골목길 산책중 만난 이소토마, 무화과, 분수입니다.이소토마 - 별꽃도라지 무화과 - 익어가는 열매 분수 - 월영광장의 시원한 분수
2026.08.19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사위질빵, 사위질빵꽃과 시, 사위질빵 꽃말
사위질빵(Korean clematis, Three-leaf clematis)은? 농사일로 고생하는 사위를 위해 장모는 자기 사위가 힘든 짐을 지지 않도록 줄기가 쉽게 부러지는 사위질빵 덩굴로 짐작(질빵)을 만들어, 짐을 조금밖에 얹지 못하게 함으로써 사위를 배려하려는 장모의 마음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다른 나무나 물체를 감고 올라가는 덩굴식물로 꽃잎처럼 보이는 하얀 조각은 꽃잎이 아니라 4장의 꽃받침조각이고, 꽃잎은 퇴화하여 없으며, 꽃 가운데에 수많은 흰색 수술과 암술이 사방으로 뻗어 있어, 마치 작은 폭죽이 터지거나 솜다발이 뭉쳐 있는 듯한 모양이고, 사위질빵 꽃말은 비웃음입니다. 사위질빵구절초 산비탈 한쪽 덩굴마다여름 햇살 품고 하얗게 뭉쳐 피어난 꽃 내 사위 지게질 고될까장모님 그 마음 담아..
2026.08.18 -
연필화, 고목, 바오밥나무, 반영
내가 그린 연필화, 고목, 바오밥나무, 반영입니다.고목 - 오랜 세월의 어려움을 견뎌온 나무(깊이 파인 껍질, 이끼, 부분적으로 썩은 부위) 바오밥나무 반영 - 물속에서 자란 나무와 반영
2026.08.17 -
8월의 꽃, 삼잎국화, 일일초, 배초향
아파트 화단에 핀 8월의 꽃, 삼잎국화, 일일초, 배초향입니다.삼잎국화 - 잎이 3갈레, 잎이 삼(대마)을 닮아일일초 - 매일초, 꽃이 하루만에 지고 매일 새로운 꽃이 핌 배초향 - 방아잎, 방애잎
2026.08.16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겹삼잎국화, 겹삼잎국화꽃과 시, 겹삼잎국화 꽃말
겹삼잎국화(Golden Glow)는? 잎이 대부분 3갈래(3~5갈래)로 갈라져, 또는 잎이 삼(대마)의 잎처럼 깊게 갈라진 형태를 띠고 있어 '삼잎국화'라 합니다. 홑꽃인 삼잎국화와 황록색 꽃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 피어 공 모양에 가까운 풍성한 형태를 이루는 겹삼잎국화가 있습니다. 겹삼잎국화의 다른 이름으로 겹꽃삼잎국화, 키다리노랑꽃, 만첩삼잎국화, 양국화 등이 있고, 삼잎국화 꽃말은 영원한 기쁨, 밝음, 평화입니다. 겹삼잎국화구절초 세 잎씩 모여 손을 잡은 푸른 옷자락바람에 살랑살랑 춤추고어느새 키는 담장을 넘어서서하늘 밑 가장 높은 곳에 섰다. 황금빛 꽃잎이환하게 미소 짓는 꽃.겹겹이 쌓아 올린 노란 꽃잎 속에는지치지 않는 볕의 노래가 가득하다 공처럼 알알이 부풀어 오른 꽃송이,그 눈부신 골든 글..
2026.08.15 -
연필화, 연꽃, 폭포
내가 그린 연필화, 연꽃(백련, 홍련, 연밥), 폭포입니다.
2026.08.14 -
8월의 꽃, 호접란, 레몬밤, 강아지풀
지인의 사무실과 화단에서 만난 8월의 꽃, 호접란, 레몬밤, 강아지풀입니다.호접란 - 팔레놉시스 레몬밤 강아지풀
2026.08.13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금불초, 금불초꽃과 시, 금불초 꽃말
금불초(British Yellowhead, 金佛草)는? 황금빛 꽃이 작은 부처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노란색 작은 꽃들이 모여 피는 귀여운 야생화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꽃이 둥글고 황금색으로 빛나는 모습 때문에 여름 국화, 옷풀, 금복화, 하국꽃, 하국, 선복화라고도 부르며, 금불초 꽃말은 상큼함, 상존함입니다. 금불초구절초 풀빛 거친 들녘 한가운데작은 해 하나 가슴에 품고조용히 피어난태양을 닮은 동그란 얼굴. 바람이 너의 향기를 안고살짝살짝 흔들릴 때마다말없이 켜놓은 작은 금빛 등불이 되어산과 들판에 반짝인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들꽃의 속삭임.고단한 세상 길을 걷다 지친 이에게희망이 싹트는 듯해우리 마음에 기쁨을 심네. 지쳐 고개 숙인 이의 마음마저밝게 비추어오늘도 따스한 위로를 전해주고상큼한 노랫..
2026.08.12 -
연필화, 두루미, 고사목, 소나무
내가 그린 연필화, 두루미, 고사목, 소나무입니다.두루미 - 시원한 비행 고사목 - 골목길 담장 너머로 보이는 나무 소나무 - 바위 틈에서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
2026.08.11 -
8월의 꽃, 능소화, 분홍찔레, 벌등골나물
월영동 00어린이집 화단에 핀 8월의 꽃, 능소화, 분홍찔레, 벌등골나물입니다.능소화 - 하늘로 뻗어 올라간 꽃 분홍찔레 - 웨딩찔레, 찔레장미라고도 함. 벌등골나물
2026.08.10 -
시로 만나는 꽃이야기, 배풍등, 배풍등꽃과 시, 배풍등 꽃말, 백모등
배풍등(Lyre-leaf nightshade, 排風藤)은? '풍(風)을 물리치는 덩굴'이라는 뜻이며, '백모등(白毛藤)'이라고도 함. 흰색 또는 연한 자주빛이 도는 별 모양의 꽃이 피고, 수술은 노란 꽃밥 5개가 중앙에 원뿔 모양으로 모여 있어 꽃과 아름다운 대비를 이루며, 바람과 함께 춤추는 등불처럼, 조용하고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는 배풍등의 꽃말은 참을 수 없어입니다. 배풍등구절초 여름 햇살 아래새하얀, 혹은 옅은 보랏빛으로 피어나는 꽃잎은차마 숨기지 못해뒤로 활짝 젖혀버렸네 노랗게 모아 쥔 수술 끝엔숨길 수 없는 뜨거움이 맺히고불꽃처럼 뾰족이 태운다. 가지마다 남아 붉게 반짝이는 알갱이는가을과 서리 내린 겨울을새에게 건넨다. 휘청이지만 멈추지 않는 그 춤사위는가슴속 맺힌 말을 삼키지 못해계절의 ..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