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132)
-
봄소식, 수양버들, 능수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커튼을 쳐 놓은 듯이 보입니다.수양버들 - 1년생 가지 : 적갈색능수버들 - 1년생 가지 : 황녹색
2025.03.28 -
길마가지나무 – 강한 향기의 흰 바탕에 연노란색 꽃
길마가지나무(Early-blooming ivory honeysuckle)는? 한국 각처 산록의 양지 바위틈에 나는 낙엽관목으로 잔가지가 많고 높이 3m 정도 자라는 우리나라 특산 식물입니다.이름의 유래는(길막이나무) 1. 잔가지가 많아 산길을 가는 사람의 길을 막아섰다. 2. 꽃향기가 좋아 산길 가는 사람의 발길을 잡는다. 3. 열매가 길마(소나 말을 이용하여 짐을 운반할 때 등에 걸쳐 얹는 기구)를 닮았다‘. 꽃은 2월부터(보통 3월~4월) 흰 바탕에 연분홍색으로 잎보다 먼저 어린 가지의 아래쪽 잎겨드랑이에서 2개씩 강한 향기를 내며 피고, 길마가지나무의 꽃말은 소박함입니다.
2025.03.02 -
식물의 한해살이, 종려나무, 종려나무 새순, 종려나무꽃, 종려나무 열매
종려나무(Windmill Palm)는? 일본 규슈 지방이 원산지인 왜종려와 중국이 원산지인 당종려가 있고,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는데 오래된 섬유 모양의 흑갈색 잎집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지가 없고 상록교목이며, 추위에 약해서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지방에서는 가로수로 많이 심습니다. 잎 - 부챗살을 편듯한 모습 한겨울에 부채를 접은듯한 모양으로 줄기 끝에서 모여 나며 점점 자라서 부챗살 모양으로 가운데까지 갈라집니다. 꽃 암수딴그루이며, 5월~6월에 대나무 껍질 모양의 커다란 꽃턱잎이 있는 굵은 꽃줄기가 밑으로 처져서 황백색으로 피고, 종려나무 꽃말은 승리입니다. 열매 10월경에 둥근 모양으로 검게 익습니다.
2025.02.23 -
겨울에 나온 새순, 홍가시나무, 돈나무, 종려나무, 꽝꽝나무, 비파나무
홍가시나무 - 꽁꽁 언 아이의 손처럼, 찬바람에 붉어진 아가씨 볼 같은 붉은 새순 올려놓고 봄을 기다리는 나무. 돈나무 -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잎을 내밀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 종려나무 - 합죽선을 고이 접어 나무 위에 올려놓은 모습 꽝꽝나무 – 추운 겨울에 연노랑 잎이 나와 노란색이 점차 진해지고(마치 꽃이 핀 것처럼 보임), 봄이 되면 초록으로 변함 비파나무 - 겨울이 두렵지 않다는 듯 하얀 솜옷을 입고 있는 모습
2025.02.17 -
식물의 한해살이, 굴거리나무, 교양목
굴거리나무(Sloumi, Macropodous dphniphyllum)는? 남해안과 섬 지방 및 제주도에 이르는 난대지방에서 자라는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굿판을 벌이는데 잘 쓰여서 굴거리나무가 된 것이 아닌가 짐작되고, 다른 이름인 교양목(交讓木)은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여 자리를 잡으면 묵은 잎이 일제히 떨어져 버려서, 즉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간다고 하여 부르는 이름이며, 정원수나 가로수로 많이 심습니다. 잎은 긴 타원형이고 두꺼우며 가지 끝에 방사상으로 모여 달리고, 잎자루는 언제나 붉은색을 띠며, 겨울에는 싱그럽고 남국의 정취가 있습니다. 꽃은 4월∼5월에 피고 암수가 딴 그루로 잎이 나올 때 잎겨드랑이에서 암꽃은 연초록, 수꽃은 갈색이나 적갈색으로 피고, 굴거리나무 꽃말은 자리를 내어줌입니다.(수..
2025.02.13 -
식물의 한해살이, 금식나무
금식나무(Golddust tree)는? 경기 이남의 해변 및 도서 지방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관목으로 잎에 금가루를 뿌려 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노란 금빛이 묻어나는 특이한 잎 모양으로 한겨울에도 늘 푸른 잎을 자랑합니다. 암수딴그루로 아주 작은 꽃이 원뿔 모양으로 가지 끝에 달리며 3월~4월에 피고, 금식나무 꽃말은 젊고 아름답다, 따라하지마입니다. (암꽃 - 위 5장, 수꽃 - 아래 4장) 열매는 타원형이며 10월에 붉은색으로 익고 봄까지도 가지에 달려 있습니다.
2025.02.10 -
식물의 한해살이, 돈나무, 돈나무꽃, 돈나무 열매
돈나무(Japanese Pittosporum, Money Tree)는? 제주도, 남부 도서 지방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생하며, 열매에 똥파리가 많이 꼬이는 바람에 제주도 사투리로 똥낭(똥나무)이라 불렀으나 일본인이 이 나무를 가져가면서 된 발음과 받침 ㅇ 발음이 되지 않아 돈나무가 되었다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 섬음나무, 갯똥나무, 칠리향엽, 금전수 등이 있습니다. 돈나무는 암수가 다른 나무이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잎을 내밀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꽃은 5월에 흰 꽃이 피었다가 질 때쯤이면 노랗게 변하며 약간의 향기가 있고, 돈나무 꽃말은 편애입니다. 열매는 연한 녹색에서 노랗게 익는데 다 익으면 껍질이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붉은 씨가 나옵니다.
2025.02.01 -
돈나무, 겨울에 나온 새순
제주도, 남부 도서 지방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생하며, 가지 끝에 두꺼운 잎이 많이 모여 달리고, 열매에 똥파리가 많이 꼬이는 바람에 똥나무라고 불렀으나 일본인이 이 나무를 가져가면서 된 발음과 받침 ㅇ 발음이 되지 않아 돈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연두색 잎을 내밀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2025.01.25 -
자귀나무, 합환목, 자귀나무 열매
자귀나무( Silk Tree )는? 밤이 되면 잎이 닫히는 특성이 있어, 잠을 자는 일은 귀신같이 맞춘다고 하여 자귀나무, 밤에 잎이 닫히는 모습이 금실 좋은 다정한 부부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합환목(수), 합혼목(수), 부부목, 사랑목, 야합수, 유정수 등으로 불리며, 자귀나무를 집안에 심으면 가정이 화복해진다고 하며, 꽃의 모습은 붉은 실타래를 펼쳐놓은 모양, 공작의 날개 짓 같기도 하여,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열매는 콩깍지를 닮은 모양으로, 꽃이 지고나면 주렁주렁 열려 9월~10월에 땅으로 쳐지며 초록색에서 갈색으로 익는데, 안에는 5개~6개의 종자가 들어있습니다.
2025.01.15 -
식물의 한해살이, 먼나무, 먼나무꽃, 먼나무 열매
먼나무(Round-leaf holly)는? 원산지는 한국으로 제주도와 남부 해안에서 자생하는 늘 푸른 활엽 큰키나무로, 잎자루가 길어 잎이 멀리 붙어 있어서 생긴 이름(?)이라고 하며, “저 나무 뭔(무슨) 나무요?”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먼나무”이다. 그래서 먼나무는 영원히 이름을 모르는 나무라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 구필응, 좀감탕나무, 가을감탕 등이 있습니다. 꽃은 5월~6월에 연자주색으로 피고, 먼나무 꽃말은 보호, 기쁜 소식입니다. 콩알 굵기의 빨간 열매를 수천 개씩 달고 있는 아름다운 나무이며, 껍질과 뿌리껍질은 진통, 해열, 해독, 이뇨 작용(소변의 배출을 촉진), 항산화 작용, 항균 작용과 지혈작용,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불량을 해소, 피부 미백효과가 뛰어나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
2025.01.12 -
치자, 치자나무, 치자나무 열매
치자( gardenia, 梔子)는? 우리나라, 일본, 대만, 중국에 분포하며, 예로부터 옷감의 염색이나 음식에 예쁜 색을 내주는 용도로 사용하였으며, 치자라는 이름은 열매 모양이 손잡이 있는 술잔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열매용 치자는 홑꽃으로 수술은 6~7개이고 꽃치자는 겹꽃으로 피는데, 꽃에 있는 다량의 향지(꽃 기름)가 피로회복, 해열, 식욕 증진에 효능이 있습니다. 열매의 바깥 면은 황갈색~적갈색이고, 보통 5~7개의 날개 모양인 세로 능선이 뚜렷하며, 열매껍질은 얇고 부스러지기 쉬우며, 안에 들어있는 씨는 납작하고 난원형이며 여러 개가 모여 덩어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치자 열매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목의 통증 치료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2025.01.11 -
해당화, 해당화 열매
해당화(海棠花, Rugosa Rose)는? 바닷가 모래땅과 산기슭의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을 많이 받는 곳에서 자라며, 요즘에는 자생지가 파괴되어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열매는 구형이며 8월에 황적색으로 익는데, 술이나 효소 또는 말려서 한약재로도 쓰이는데, 피로회복. 식욕증진, 강장질환, 각종 관절질환과 뼈에 효능이 있습니다.
2025.01.09 -
식물의 한해살이, 은행나무, 은행나무꽃, 은행나무 열매, 은행나무 단풍
은행나무(Ginkgo, Maidenhair tree)는? 중국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에 식재 가능하며, 은행(銀杏)은 종자는 은(銀)처럼 희고 열매는 살구 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며, 공손수(公孫樹 : 할아버지가 심어서 손자 때 열매를 따 먹을 수 있어서), 압각수(鴨脚樹 : 잎이 오리 발가락을 닮았기 때문에), 행단(杏壇 :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서 글을 읽고 제자를 가르쳤다는 의미) 등으로 부릅니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있는데 암꽃은 꽃자루 끝에 각각 2개씩 녹색의 밑씨가 달리고, 수꽃은 동물 꼬리처럼 아래로 늘어져 연한 황색으로 달리며, 은행나무 꽃말은 장수입니다. 열매를 은행이라 하고 10월쯤에 황색으로 익는데, 겉껍질은 악취가 나고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며, 씨는 겉이..
2025.01.08 -
식물의 한해살이, 모감주나무, 염주나무
모감주나무(Golden Rain Tree)는? 원산지는 아시아(우리나라, 중국)이며, 꽃이 질 때 황금비가 내리는 나무라 하여 Golden rain tree이고, 가로수, 공원수, 정원수, 조경수로 적합합니다. 꽃은 6월~7월에 가지 끝에 노란색(중심부는 붉은색)으로 화려하게 원뿔 모양의 꽃차례로 무리 지어 피고, 모감주나무 꽃말은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입니다. 모감주나무 열매는 까만색으로 익으며 단단하여 승려님들의 염주 만드는 재료로 쓰입니다.
2025.01.02 -
식물의 한해살이, 회양목, 도장나무
회양목(Box Tree)은? 강원도의 회양(淮陽)이란 지역에서 많이 자란다고 하여 회양목, 한자로는 연한 황색 꽃이 피어 황양목(黃楊木), 질이 곱고 균일하며 치밀하고 단단하여 개인 인장, 관인, 낙관을 만들었다 하여 도장나무라 합니다. 자라는 속도는 아주 느리고 나무 모양이 아름다우며 수형 잡기가 쉬워 정원수로 많이 심고 있으며, 추운 겨울부터 꽃눈을 달고 있습니다. 꽃은 3월~4월에 얼핏 봐서는 꽃이 핀 것조차도 모를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로 잎 색과 비슷한 연한 녹황색(연한 노란색, 연두색)으로 피고, 회양목 꽃말은 참고 견뎌냄입니다. 열매가 익으면 세 조각으로 갈라지는데 하나하나의 모습이 올빼미를 닮았습니다.
2024.12.31 -
식물의 한해살이, 칠엽수, 칠엽수꽃, 칠엽수 열매
칠엽수(Japanese Horse Chestnut)는? 칠엽수(七葉樹)는 서양칠엽수(마로니에(marronnier))와 일본칠엽수가 있습니다. 일본침엽수는 한 가지 끝에서 작은 잎 5장~7장의 손바닥 모양 겹잎으로 나온다 해서 칠엽수(七葉樹)라 하며, 다른 이름으로 일본칠엽수, 왜칠엽나무, 칠엽나무, 칠엽봉오리 꽃나무, 컨커 트리, 열매가 밤과 비슷한 모양이라 말밤나무 등으로 불립니다 칠엽수 잎 꽃은 5월~6월에 가지 끝에 원뿔 모양으로 달리고 꽃대 한 개(길이 15cm~25cm)에 100~300개의 작은 꽃이 모여 붉은빛을 띠는 흰색으로 피고, 칠엽수 꽃말은 사치스러움, 낭만, 정열입니다. 열매는 9월~10월에 밤과 비슷한 모양으로 달리며(말밤나무라고 함) 식용은 안 되고, 혈액순환을 좋게 ..
2024.12.29 -
비파, 비파나무, 비파나무 새 순, 겨울에 나온 새 순
얼마 전뽀송뽀송한 털을 뒤집어쓰고하얀 꽃을 피우더니 겨울이 두렵지 않다는 듯쑥 !!!!!새순을 올려놓고하얀 솜옷을 입고 있네. 자잘한 꽃도, 귀여운 새순도, 건강하게 겨울 지내고여름에는노란색 열매로, 싱싱한 초록 옷으로 만나자꾸나. 추위 잘 견디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2024.12.28 -
식물의 한해살이, 다정큼나무, 다정큼나무꽃, 다정큼나무 열매
다정큼나무(Yeddo hawthorn)는? 원산지는 아시아(우리나라, 대만, 일본)이고, 꽃이나 어긋나지만 모여 난 것처럼 보이는 잎이 거칠지 않고 정감이 가서 붙여진 이름이며, 추위에 약해 남부지방의 해안도로나 정원, 공원 등에 심기 좋은 나무입니다. 꽃은 5월∼6월에 다섯 장의 꽃잎을 가진 매화 모양의 하얀 꽃이 가지 끝에서 위를 향하여 여럿이 한꺼번에 피며, 다정큼나무 꽃말은 친밀입니다. 다정큼나무는 심장질환(불규칙한 심장 박동이나 고혈압, 흉통 등), 항산화 작용, 피부, 종기, 타박상,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2024.12.27 -
겨울에 나온 붉은 새순, 홍가시나무
한겨울 세찬 바람 맞으며,멀리서 바라보니 붉은 꽃이 피었나.꽃 보기 어려운 계절이라고꽃 대신 아름다움을 자랑 하는가. 살며시 다가가 보니꽁꽁 언 애기의 손처럼 붉은,찬바람에 붉어진 아가씨 볼 같은새순 올려놓고봄을 기다리는 구나.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요.
2024.12.25 -
아왜나무, 나무산호수, 아왜나무 열매
우리나라,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차이나 반도가 원산지이며, 남해안과 제주도의 산록 및 계곡 부 수림에 자생하는 난대 수종으로, 다른 어떤 나무보다 불에 버티는 힘이 강한 나무(방화수(防火樹))로 널리 알려진 나무입니다. 가을에 포도송이처럼 늘어진 콩알 굵기만 한 수천수만 개의 붉은 열매가 짙푸른 녹색 잎을 바탕으로 나무 전체에 달려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데, 그 모습이 마치 붉은 산호를 닮았다고 하여 나무산호수라 부릅니다. 잎은 영양 장애, 소화불량의 치료에 열매는 어혈을 없애고, 이질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