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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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짜루국화와 마삭줄, 비비추
비짜루국화 - 시골의 들길에 피어있는 작은 꽃 마삭줄 - 초설마삭줄(오색마삭줄)과 황금마삭줄(아래 2장) 비비추 -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는 화단의 꽃
2024.10.04 -
경상남도수목원, 8월의 꽃, 망종화, 맥문동, 비비추, 꽃범의꼬리, 오이풀, 옥잠화, 층층잔대
경상남도수목원의 8월의 꽃입니다. 망종화 맥문동 비비추 꽃범의꼬리 오이풀 옥잠화 층층잔대
2024.08.24 -
손으로 비벼 먹는 비비추 나물
비비추(Hosta)는? 예로부터 약용보다는 식용으로 많이 이용 되었으며, 잎에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골짜기와 냇가의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약간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30~40cm 정도 자랍니다. 비비추는 사포닌, 철분과 비타민이 들어 있어 피부궤양, 결핵, 진통, 혈액순환, 항균작용, 위통, 치통, 인후 통, 중이염 치료, 허약 체질 개선, 자궁 출혈 등에 이용됩니다. 비비추 나물 1. 봄철(4월 말~5월 초)에 돋아나는 잎을 채취 합니다. 2. 독성이 조금 있으므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비벼서 씻어냅니다. * 어린잎은 생략해도 됩니다. 3.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 줍니다. 4. 즉시 찬물에 씻어 내고,..
2024.04.27 -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비비추, 비비추 효능, 비비추 먹는 방법, 비비추 부작용
비비추는? 잎에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골짜기와 냇가의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약간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꽃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로 예로부터 약용보다는 식용으로 많이 이용되었습니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서 비스듬히 퍼져 자라고, 타원형 모양의 달걀꼴로 여러 개의 맥이 있고, 끝이 뾰족하며 짙은 녹색이고, 잎자루가 약 15cm 정도로 길며, 꽃은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곧게 선 꽃줄기 끝에 대롱 모양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립니다. 비비추 효능 - 사포닌, 철분과 비타민이 들어 있음. 1. 피부궤양, 결핵, 진통, 혈액순환, 항균작용. 2. 위통, 치통, 인후통 등의 진통제. 3. 즙 – 젖앓이, 중이염 치..
2024.01.12 -
잘사는 방법, 여유롭게 사는 방법, 비비추, 비비추 꽃말
여유롭게 사는 방법 1.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2.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3. 미리 준비해두고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라. 4.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5. 한걸음 물러서서, 세상을 크고 넓게 본다. 6. 너그러운 마음가짐을 갖는다. 7. 순간순간을 즐겨라. 8.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라. 9.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잎에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비비추(Hosta)라 하며,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꽃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바위비비추, 장병백합, 장병옥잠, 이밥취, 지부나물 등이 있으며, 꽃은 7월~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곧게 선 꽃줄기 끝에 대롱 모양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리고, 꽃말은..
2023.08.12 -
대롱 모양의 꽃, 비비추, 무늬비비추, 비비추 꽃말, 비비추 효능
비비추(Hosta)는? 잎에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꽃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입니다. 무늬비비추 꽃은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곧게 선 꽃줄기 끝에 대롱 모양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립니다. 다른 이름으로 바위비비추, 장병백합, 장병옥잠, 이밥취, 지부나물 등이 있으며, 꽃말은 신비한 사랑, 좋은 소식 입니다. 봄철에 어린잎을 나물이나 국, 장아찌 등으로 먹을 수 있으며, 피부궤양, 혈액순환, 위통, 치통, 중이염 치료, 허약 체질 개선, 자궁 출혈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무늬비비추 무늬비비추 무늬비비추
2023.08.07 -
들길에 핀 8월의 꽃, 접시꽃, 낭아초, 닭의장풀, 큰망초, 비비추, 겹삼잎국화, 수염가래꽃, 원추리, 왕원추리, 겹왕원추리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찜통 더위, 불볕 더위, 살인 더위 등)서 야외에 나가기가 겁이 납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겠지요? 담 너머로 보이는 이웃집에 핀 접시꽃 아까시 잎을 닮은 낭아초 닭의장풀 - 닭장 옆에서 잘 자라는 달개비 큰망초 - 잎도 크고 키도 큰 망초의 종류 손으로 비며 나물로도 먹는 비비추 잎이 삼잎(대마)를 닮아 삼잎국화(겹꽃) 수염가래꽃 - 수염처럼 보입니까? 원추리, 왕원추리, 겹꽃왕원추리 시원한 차 한잔으로 무더위 잊어 보세요.
2023.08.04 -
조각공원 주변, 6월의 꽃, 모감주나무, 비비추, 유카, 해바라기
마산 조각공원 주변에 핀 6월의 꽃, 모감주나무, 비비추, 유카, 해바라기입니다. 모감주나무 - 황금 꽃비가 내리는 나무, 꽃이 거의지고 2나무에 조금 남은 꽃. 비비추 - 활짝!!! 유카 - 꽃이 거의지고 끝부분만 조금. 아쉬워!!!!! 해바라기 - 이제 피기 시작
2023.06.25 -
손으로 비벼 먹는, 비비추, 비비추 효능, 비비추 나물
비비추(Hosta)는? 예로부터 약용보다는 식용으로 많이 이용 되었으며, 잎에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입니다. 골짜기와 냇가의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약간 습한 지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30~40cm 정도 자랍니다. 비비추는 사포닌, 철분과 비타민이 들어 있어 피부궤양, 결핵, 진통, 혈액순환, 항균작용, 위통, 치통, 인후 통, 중이염 치료, 허약 체질 개선, 자궁 출혈 등에 이용됩니다. 7월의 꽃 비비추 나물 1. 봄철(4월 말~5월 초)에 돋아나는 잎을 채취 합니다. 2. 독성이 조금 있으므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비벼서 씻어냅니다. * 어린잎은 생략해도 됩니다. 3.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 줍니다. 4. 즉시 찬물에 씻어 내고, ..
2023.04.27 -
화단의 봄, 4월, 돌단풍, 금낭화, 비비추, 수수꽃다리, 노루오줌, 앵초
봄을 맞이하여 우리집 화단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 합니다. 새싹도 보이고 꽃도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1. 돌단풍 꽃 – 하얀 꽃이 막바지에 이르고 2. 금낭화 – 꽃대를 올리고 3. 비비추와 무늬비비추 – 힘차게 새순이 올라오고 4. 수수꽃다리도 꽃이 피기 시작하고 5. 노루오줌도 잘 자라며 6. 앵초는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환한 미소가 피어나는 가정 되십시요.
2023.04.10 -
잘사는 방법 /여유롭게 사는 방법 , 비비추, 비비추 꽃말
잘사는 방법 /여유롭게 사는 방법 1.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2.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3. 미리 준비해두고 조금 더 일찍 시작하는 습관을 가져라. 4.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5. 한걸음 물러서서, 세상을 크고 넓게 본다. 6. 너그러운 마음가짐을 갖는다. 7. 순간순간을 즐겨라. 8. 자기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라. 9.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잎에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비비추(Hosta)라 하며,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꽃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바위비비추, 장병백합, 장병옥잠, 이밥취, 지부나물 등이 있으며, 꽃은 7월~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곧게 선 꽃줄기 끝에 대롱 모양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
2022.08.13 -
대롱 모양의 꽃, 비비추, 비비추 꽃, 비비추 꽃말
비비추(Hosta)는? 잎에서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꽃잎의 방향을 바꾸는 식물입니다. 무늬비비추 꽃은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곧게 선 꽃줄기 끝에 대롱 모양의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 달립니다. 다른 이름으로 바위비비추, 장병백합, 장병옥잠, 이밥취, 지부나물 등이 있으며, 꽃말은 신비한 사랑, 좋은 소식 입니다. 봄철에 어린잎을 나물이나 국, 장아찌 등으로 먹을 수 있으며, 피부궤양, 혈액순환, 위통, 치통, 중이염 치료, 허약 체질 개선, 자궁 출혈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무늬비비추 무늬비비추 무늬비비추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