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봄까치꽃(16)
-
산책길에서 만난 봄꽃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내 골목길에서 만난 봄꽃입니다. https://youtu.be/f5Q0f0UdzVk
2025.03.27 -
경상남도 수목원, 봄꽃 소식, 미선나무, 생강나무, 돌단풍, 마취목, 제비꽃, 큰봄까치꽃, 진달래
봄이 되면서 많은 꽃이 반겨주는 경상남도 수목원입니다. 미선나무 - 한국 특산식물, 흰색의 깔끔한 모습의 미선 씨 ! - 활짝 웃으면서 반겨 주네요. 노루귀도 활짝, 새순도 노루귀 모양 노란색 꽃이 예쁘게 핀 생강나무 바위 사이에 핀 돌단풍 작은 꽃이 다닥다닥 핀 마취목 제비꽃도 군락을 이루어 피고 큰봄까치꽃도 무리 지어 활짝 깔끔하게 핀 진달래
2025.03.19 -
의림사 계곡에서 만난 꽃, 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큰봄까치꽃
의림사(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의림로 382)에 갔다가 마산 9경 중의 하나인 의림사 계곡 산책 중에 만난 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큰봄까치꽃입니다. 복수초 – 의림사 경내, 샛노란 빛깔의 아름다움 노루귀 – 분홍색의 귀여운 모습 변산바람꽃 – 흰색의 고운 자태 현호색과 큰봄까치꽃 – 주차장 인근, 봄이 왔다고 외치는 꽃
2025.02.25 -
봄이 오는 소리, 봄꽃과 새싹, 겹꽃삼잎국화, 곰보배추, 기린초, 돌나물, 민들레, 별꽃, 큰봄까치꽃, 지칭개, 참나물, 토끼풀
3월이 되면서 찬바람은 남아있지만, 겨울동안 숨 죽이며 낮은 자세로 움추리고 누워있던 식물들은 봄 기지개를 펴기 시작 합니다. 산책길에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주는 봄꽃과 세싹들을 만나 봅니다. 1. 겹꽃삼잎국화(마른 줄기 사이에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2. 곰보배추(싱싱하게 잎을 내미는 비염과 기침에 좋은) 3. 기린초(나물이나 차로 먹을 수 있고 별을 닮은 노란색꽃이피는) 4. 돌나물(돌틈에서 자라며 봄에 미각을 돋우어 주는) 5. 민들레(꽃과 홀씨, 여름에 밑반찬을 제공해 주는) 6. 별꽃(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2년생 잡초) 7. 큰봄까치꽃(몇일 전보다 많이 피어난 화사한 봄꽃) 8. 지칭개(봄나물로 좋은) 9. 참나물(마른 잎 사이로 인사하는) 10. 토끼풀(잡초 억제용으로 심어 놓은)
2024.03.09 -
3월의 들길에서 만난 봄꽃, 광대나물, 자주광대나물, 봄까치꽃, 큰봄까치꽃, 꽃다지, 냉이, 유럽점나도나물
날씨가 풀리면서 새로운 생명이 꿈틀대고 제철을 만난 봄꽃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개성을 자랑하며 피어나고 있습니다.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우던 광대나물과 자주광대나물 겨울 동안 몇 송이 보이더니 이제는 무리지어 활짝 핀 큰봄까치꽃과 봄까치꽃 추위를 이겨내고 노란 꽃을 피운 꽃다지 봄에 입맛을 돋우어주는 냉이도 꽃을 피우고 하얀 꽃을 피우고 있는 유럽점나도나물 별꽃, 양지꽃, 산자고 새순, 엉겅퀴 새순
2024.03.06 -
훈풍에 봄소식, 냉이꽃, 냉이 꽃말, 봄까치꽃, 봄까치꽃 꽃말, 큰봄까치꽃
제법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봄바람 따라 산책 나갔다가 양지쪽에 피어 있는 냉이 꽃과 봄까치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냉이(shepherd's purse)는? 봄 냉이는 인삼보다 명약이라 하며,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밥상에서 먼저 알려주는 전령사로, 꽃말은 봄색시,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입니다. 봄까치꽃(Bird's eye 또는 speedwel)은? 큰봄까치꽃(큰개불알풀)은 하늘색으로 1㎝ 이하의 작은 크기로 앙증맞고 귀엽고 예쁘며, 봄까치꽃(개불알풀)은 큰봄까치꽃보다 꽃이 아주 작고, 담홍자색 으로 피며, 꽃말은 기쁜 소식입니다. 봄까치꽃(개불알풀) ↑↓ 큰봄까치꽃(큰개불알풀) ↑↓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2024.03.04 -
봄을 부르는 들꽃, 큰봄까치꽃, 큰봄까치꽃 꽃말, 봄까치꽃
큰봄까치꽃(birdeye speedwell, common field-speedwell)은? 유럽 등이 원산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도 이남 지방에서 자라는 귀화식물로, 꽃잎이 떨어진 후 씨앗 맺은 모습이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큰개불알풀이라고.불렸으며, 다른 이름으로 큰지금. 큰개불알꽃. 개소시랑개비. 봄가리꽃. 땅비단주 등이 있고, 어린순은 식용하며 풍, 이뇨, 소종에 효능이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추위 속에서 파란색에 줄무늬가 있는 꽃이 피며, 큰봄까치꽃 꽃말은 기쁜 소식입니다. 봄까치꽃 : 꽃잎이 연한 분홍빛을 띠며 키도 꽃의 크기도 큰봄까치꽃에 비해는 작습니다.
2024.03.01 -
2024년 봄소식, 수양매화, 비파, 큰봄까치꽃, 팬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임항선그린웨이 걸으면서 일찍 찾아온 봄꽃 수양매화, 비파, 큰봄까치꽃, 팬지 만나서 봄이 오고 있음을 느끼고 온 날이었습니다. 수양매화 - 그윽한 꽃향에 취하고 비파 - 12월에 피기 시작하여 거의 지고 있으며 큰봄까치꽃 - 새소식을 전해주는 까치처럼 봄소식을 전해주고 팬지 - 아린이집 화단에 피어 고운 자태를 뽐내며
2024.02.19 -
봄까치꽃, 큰봄까치꽃, 봄까치꽃 꽃말
봄까치꽃(Bird's eye 또는 speedwel)은? 개불알풀은 열매의 모양이 희한하게도 개의 불알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데, 어감이 좋지 않다하여 최근에는 봄소식을 전하는 까치 같다고 해서 '봄까치꽃’이라고 부릅니다. 큰봄까치꽃은 하늘색으로 1㎝ 이하의 작은 크기로 앙증맞고 귀엽고 예쁘며, 꽃잎은 겉은 푸른데, 안쪽으로 가면 흰색이고 짙은 보라색 줄무늬가 나 있습니다. 꽃말은 ‘기쁜 소식’ 입니다. 밭이나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봄까치꽃은 큰봄까치꽃보다 꽃이 아주 작고, 담홍자색 꽃이 핍니다. # 개불알꽃은 ‘복주머니란’이라 하며, (큰)개불알풀과는 전혀 다릅니다.
2024.02.08 -
식물의 한해살이, 큰봄까치꽃, 봄까치꽃
꽃이 봄에 일찍 피기 때문에 봄소식을 전하는 까치 같다고 해서 ‘봄까치꽃’(열매의 모양이 개의 불알을 닮아서 개불알풀이라 불렀음)이라고 부르며, 밭이나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봄까치꽃과 큰봄까치꽃은 잎의 모양이 거의 닮았으며 크기가 약간 차이가 있고, 봄까치꽃은 꽃이 아주 작고 연한홍자색 꽃이 핍니다. 1. 가을에 싹이 나서 겨울 추위 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12월 1월 2월 2. 3월이 되면 활짝 꽃을 피우며 3. 봄까치꽃 큰봄꺼치꽃과 봄까치꽃 4. 한 장으로 보기
2023.12.14 -
마산 예곡마을, 산수유 꽃길, 큰봄까치꽃, 오리나무 수꽃
마산합포구 예곡마을 앞 작은 하천의 둑길을 따라 산수유가 만개하여 꽃길을 걷고 왔습니다. 큰봄까치꽃 - 산수유 아래에 귀엽게 피어 있네요. 오리나무 수꽃도 활짝!
2023.03.20 -
봄이 오는 소리, 봄꽃과 새싹, 겹꽃삼잎국화, 곰보배추, 기린초, 돌나물, 민들레, 별꽃, 큰봄까치꽃, 지칭개, 참나물, 토끼풀
3월이 되면서 바람은 한결 따뜻함을 느끼게 하고, 겨울동안 숨 죽이며 낮은 자세로 움추리고 누워있던 식물들은 봄 기지개를 펴기 시작 합니다. 산책길에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주는 봄꽃과 세싹들을 만나 봅니다. 1. 겹꽃삼잎국화(마른 줄기 사이에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2. 곰보배추(싱싱하게 잎을 내미는 비염과 기침에 좋은) 3. 기린초(나물이나 차로 먹을 수 있고 별을 닮은 노란색꽃이피는) 4. 돌나물(돌틈에서 자라며 봄에 미각을 돋우어 주는) 5. 민들레(꽃과 홀씨, 여름에 밑반찬을 제공해 주는) 6. 별꽃(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2년생 잡초) 7. 큰봄까치꽃(몇일 전보다 많이 피어난 화사한 봄꽃) 8. 지칭개(봄나물로 좋은) 9. 참나물(마른 잎 사이로 인사하는) 10. 토끼풀(농원에 잡초 억제..
2023.03.09 -
마산합포구, 3월의 꽃, 영춘화, 설화, 냉이, 광대나물, 큰봄까치꽃, 산수유, 서향나무, 염자, 돌단풍
마산합포구 문화동과 만날고개, 월영동 산책하면서 주택가 화단과 공원에서 만난 3월의 꽃 영춘화, 설화, 냉이,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 산수유, 서향나무, 염자, 돌단풍 꽃 소개합니다. 영춘화 - 노란색의 멋진 모습 설화 - 히말라야 바위취, 베르게니아(Bergenia). 꽃송이가 탐스럽고 예쁜 모습 냉이 - 자잘한 꽃이 모여 아름다움을 자랑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 산수유 - 꽃망울을 하나씩 터뜨리기 시작 서향나무 - 천리향, 이제 피기 시작 하지만 진한 향기를 전해주고 염자 -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 잡네요. 돌단풍
2023.03.05 -
봄까치꽃, 개불알풀, 큰봄까치꽃, 큰개불알풀
봄까치꽃(개불알풀)과 큰봄까치꽃(큰개불알풀)은? 개불알풀이라는 이름은 열매의 모양이 희한하게도 개의 불알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데, 어감이 좋지 않다하여 최근에는 봄소식을 전하는 까치 같다고 해서 ‘봄까치꽃’이라고 부릅니다. 봄까치꽃 - 개불알풀(위)과 큰봄까치꽃 - 큰개불알풀(아래) 봄까치꽃과 큰봄까치꽃은 잎의 모양이 거의 닮았으며 크기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봄까치꽃(개불알풀) 봄까치꽃(개불알풀)은 큰봄까치꽃(큰개불알풀)보다 꽃이 아주 작고, 담홍자색 꽃이 핍니다. 봄까치꽃(개불알풀) 꽃말은 ‘기쁜 소식’ 입니다. 큰봄까치꽃(큰개불알풀) 밭이나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개불알꽃은 ‘복주머니란’이라 하며, ..
2023.03.05 -
마산합포구, 2월의 꽃, 큰봄까치꽃, 민들레, 회양목
마산합포구 월영동, 문화동 골목길에서 만난 2월에 핀 큰봄까치꽃, 민들레, 회양목 꽃 소개합니다. 큰봄까치꽃 - 큰개불알풀꽃이 활짝 웃고 있네요. 민들레 - 서양민들레가 벌써! 회양목 꽃 - 도장나무라 하는데 봄소식을 전해주네요.
2023.02.28 -
3월에 만난 봄꽃 – 산수유, 청매화, 수양 매화, 광대나물과 냉이, 큰봄까치꽃, 동백
3월에 만난 봄꽃 – 산수유, 청매화, 수양 매화, 광대나물과 냉이, 큰봄까치꽃, 동백 마산 해안도로 따라 걸으면서 만난 봄꽃입니다. 산수유 – 하나씩 꽃망울 터뜨리는 중 청매화 – 활짝 웃음 지으면서 반겨 주네요. 수양 매화 – 만개하여 은은한 향을 전해줍니다. 광대나물과 냉이 – 어우러져 피어 있네요. 큰봄까치꽃 –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 동백 – 예쁜 모습 보여주네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