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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무스카리, 무스카리 꽃말
가을에 심는 백합과의 구근식물로 송골송골 보라색 꽃망울이 포도송이를 닮아 보이는 무스카리꽃입니다. 무스카리(Blue Grape Hyacinth)는? 보랏빛이나 흰색의 알알이 박힌 꽃이 무리지어 피어나 아주 사랑스럽고 신비로움과 고상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무스카리 꽃말은 실망, 실의입니다.
07:21:56 -
봄소식, 꽃양배추, 미니꽃양배추, 꽃양배추 꽃말
겨울 동안 화단을 지켜온 (미니)꽃양배추의 꽃대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꽃양배추(ornamental kale, ornamental cabbage)는? 여러 겹의 잎이 꽃처럼 예쁘고, 봄기운을 받아 노란색 꽃을 피우고 있는 꽃양배추 꽃말은 축복, 이익입니다.
2025.04.04 -
봄소식, 꽃아그배나무, 꽃사과, 서부해당화, 꽃아그배나무 꽃말
꽃사과나무, 서부해당화(수사해당화, 할리아나꽃사과), 꽃아그배나무는 비슷비슷한 나무로 모두 꽃사과라 불립니다. 꽃아그배나무 꽃은 3월~4월에 온 나무를 뒤덮어 풍성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우아한 연한 자주색 꽃이 피며, 꽃아그배나무 꽃말은 산뜻한 미소입니다.
2025.04.03 -
봄소식, 살구나무, 살구꽃, 살구꽃 꽃말
전국 각지의 마을 부근에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나무로 동요 고향의 봄에 등장하는 꽃입니다. 잎보다 먼저 연분홍색으로 지난해 나온 가지에 달려 은은한 빛깔과 부드러운 꽃잎 5장의 꽃이 피고, 살구꽃 꽃말은 아가씨의 수즙음입니다.
2025.04.02 -
봄소식, 자주목련, 호주매화
백목련은 꽃이 점차 지고, 겉에는 자주색 안쪽은 흰색인 자주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호주매화(New Zealand teatree) 꽃은 분홍색, 빨강색, 흰색으로 피고, 호주매화 꽃말은 고결한 마음입니다.
2025.04.01 -
봄소식, 수선화, 수선화 꽃말, 금잔은대
노란색의 꽃이 귀여운 모습이며, 색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 수선화입니다.수선화(Daffodil)는? 꽃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피는데, 흰 꽃덮이가 노란 덧꽃부리를 받치고 있는 모습이 마치 은 쟁반 위에 놓인 황금 잔 같다 하여 금잔은대(金盞銀臺)라합니다. 수선화 꽃말은 자만심, 자존심, 자신만을 사랑하다입니다.
2025.03.31 -
봄소식, 조팝나무, 조팝나무 꽃말
하얀 쌀밥을 수북이 그릇에 담아 놓은 것처럼 많은 흰색 꽃을 피웠습니다. 조팝나무는 꽃이 핀 모습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입니다.조팝나무(Bridal wreath)는? 전국의 양지바른 곳에 흔하게 자라는 나무이며, 꽃은 3~5월에 줄기의 짧은 가지에 4~5개가 달려, 둥근 꽃잎 5장을 가진 하얀색 작은 꽃이 피며, 조팝나무 꽃말은 노련하다입니다.
2025.03.30 -
봄소식, 팬지, 삼색제비꽃, 팬지 꽃말
화분을 장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색의 팬지가 봄빛을 받아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팬지(pansy)는? 축축하고 차가운 곳에서 잘 자라고 내한성이 강한 꽃으로 흰색부터 자주빛 빨간색, 노란색, 보라색, 주황색, 파란색 등 아주 다양한 색깔로 피며, 삼색제비꽃이라고도 합니다. 팬지 꽃말은 사색, 사고, 사랑의 추억입니다.
2025.03.29 -
봄소식, 수양버들, 능수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커튼을 쳐 놓은 듯이 보입니다.수양버들 - 1년생 가지 : 적갈색능수버들 - 1년생 가지 : 황녹색
2025.03.28 -
산책길에서 만난 봄꽃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내 골목길에서 만난 봄꽃입니다. https://youtu.be/f5Q0f0UdzVk
2025.03.27 -
봄소식, 벚꽃, 벚꽃 꽃말
봄기운을 받아 벚꽃이 화~알~짝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벚꽃 덕분에 거리의 분위기도 밝아진 느낌입니다.벚꽃(Cherry Blossom)은? 벚나무에서 피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3월부터 5월까지 흰색이나 분홍색 꽃이 피고, 벚꽃 꽃말은 아름다운 정신(영혼),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이며, 그 외에도 절세미인, 삶의 덧없음과 아름다움, 순결, 뛰어난 아름다움, 정신미, 교양, 부, 그리고 번영을 뜻하기도 합니다.
2025.03.27 -
봄소식, 소래풀, 제비냉이, 제갈채, 보라유채, 소래풀 꽃말
제비냉이, 제갈채, 보라유채라 불리는 소래풀도 보라색 꽃을 피웠네요.소래풀(Violet orychophragmus)은?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꽃은 봄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으로 줄기 끝에 모여 피는데, 소래풀 꽃말은 변함없는 사랑, 넘치는 지혜입니다.수선화
2025.03.26 -
봄꽃 향기, 동백꽃, 목련, 개나리, 매화
봄꽃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 되십시오. https://youtu.be/fwMJBrJmlIg
2025.03.25 -
봄소식, 삼지닥나무, 삼지닥나무 꽃말
작년 가을부터 매달고 있던 꽃망울을 시원하게 터뜨렸습니다.삼지닥나무(Oriental paperbush)는? 가지는 보통 3개로 갈라지며, 꽃은 3월부터 잎보다 먼저 둥글게 모여 피는데 겉에 흰색의 잔털있으며, 삼지닥나무 꽃말은 당신을 맞이합니다입니다.
2025.03.25 -
봄소식, 개나리, 개나리 꽃말
가장 흔하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온 노란색의 개나리꽃이 화사하게 웃고 있네요.개나리(golden-bell tree)는? 전국에 분포하는 우리나라 고유식물로 밝은 노란색을 가진 봄꽃으로, 개나리 꽃말은 희망, 기쁨, 반가움입니다.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개나리 핀 울타리 밑에서 놀던 병아리 떼가 개나리와 잘 어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03.24 -
봄소식, 진달래꽃, 참꽃, 진달래 꽃말
봄에 빠지면 안 되되는 꽃, 독성이 없어 먹을 수 있어 참꽃이라 불리는 진달래도 연분홍 꽃을 피웠습니다. 진달래(Korean rhododendron)는?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3월부터 가지 끝에 2~5송이씩 모여 피고, 진달래 꽃말은 절제, 청렴, 사랑의즐거움입니다. 꽃으로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화채 또는 술을 담그어 먹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산에 올라가 진달래꽃 따 먹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2025.03.23 -
봄소식, 돌단풍
돌단풍(Maple-leaf mukdenia)은?잎은 모여 나는 모습이 단풍잎과 비슷해서 바위에서 나는 단풍나무같아 돌단풍이라고 하며, 꽃은 3~5월에 피고, 돌단풍 꽃말은 생명력, 희망입니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사용합나다. 바위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봄기운을 받아 하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2025.03.22 -
생강나무, 생강나무 먹는 방법, 생강나무 효능
생강나무(Korean spicebush, Japanese spicebush)는? 새로 잘라낸 가지나 어린 가지와 잎에서 생강 냄새와 같은 향내가 나므로 생강나무라고 하며, 꽃은 3월~4월에 잎보다 먼저 노란색으로 피고 암수딴그루이며, 생강나무 꽃말은 매혹, 수줍음, 사랑의 고백입니다.생강나무 먹는 방법 - 약간 시면서 매운맛 1. 꽃차 – 꽃봉오리 채취 – 깨끗하게 씻기 – 물기 제거 - 살짝 쪄서 말리기 – 차로 우려 마시기 * 찌지 않고 덖음과 유념을 반복하여 만들 수도 있습니다. 2. 잎 차 - 어린 순 체취 – 깨끗하게 씻기 – 물기 제거 – 덖음과 유념(3회~4회) -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 마시기(3회 정도) 3. 잎과 가는 줄기 차(여름) 성숙한 잎과 가는 줄기 채취 – 깨..
2025.03.21 -
경상남도 수목원, 봄꽃 소식, 만첩홍매화, 목련, 무스카리, 빈카, 사랑초, 수선화, 천손초
봄이 되면서 많은 꽃이 반겨주는 경상남도 수목원입니다. 여러 겹의 아름다운 꽃 만첩홍매화 목련’엠마쿡‘- 꽃봉오리는 자주색, 꽃잎은 연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무스카리 – 흰색의 귀여운 모습 빈카 – 수수하면서 깔끔하게 핀 꽃 사랑초 – 나비 닮은 잎의 나비사랑초, 참사랑초(?) 수선화 – 예쁜 노란색 천손초 – 아래로 늘어진 꽃봉오리
2025.03.20 -
경상남도 수목원, 봄꽃 소식, 미선나무, 생강나무, 돌단풍, 마취목, 제비꽃, 큰봄까치꽃, 진달래
봄이 되면서 많은 꽃이 반겨주는 경상남도 수목원입니다. 미선나무 - 한국 특산식물, 흰색의 깔끔한 모습의 미선 씨 ! - 활짝 웃으면서 반겨 주네요. 노루귀도 활짝, 새순도 노루귀 모양 노란색 꽃이 예쁘게 핀 생강나무 바위 사이에 핀 돌단풍 작은 꽃이 다닥다닥 핀 마취목 제비꽃도 군락을 이루어 피고 큰봄까치꽃도 무리 지어 활짝 깔끔하게 핀 진달래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