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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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고, 까치무릇
산자고(edible-tulip)는? 산자고(山慈姑)는 "산에 사는 자비로운 시어머니"라는 뜻이고, 우리이름은 "까치무릇" 이라고 합니다. 중부 이남의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꽃잎 뒷부분은 자주색 선이 선명하고, 키는 20~30cm정도입니다. 잎과 줄기와 꽃 모두가 무척 가냘프며,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으로, 꽃말은 "봄처녀" 입니다. 생약명은 산자고(山慈姑)이고, 다른 이름으로는 물구, 물굿, 주고, 모고, 금등롱 등으로 불립니다. 포기 전체를 식용하며, 약용은 비늘줄기를 사용하며, 열을 내리고 뭉친 것을 풀어 해독하여 종기, 종창, 악창에 사용하고, 식도암, 유선암 등에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간의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대량으로 섭취할 경우 ..
2024.04.07 -
산자고, 산자고꽃, 까치무릇
산자고(edible-tulip)는? 중부 이남의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자고(山慈姑)는 산에 사는 자비로운 시어머니라는 뜻이고, 우리이름은 까치무릇이라고 하며, 잎과 줄기와 꽃 모두가 무척 가냘프고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주고, 모고, 금등롱, 까치무릇, 물구, 물굿 등이 있으며, 꽃은 3월~5월에 위를 향하여 햇빛을 보면서 백색으로 피며 꽃잎 뒷부분은 자주색 선이 선명하고, 산자고 꽃말은 봄처녀입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 온다.
2024.03.31 -
산자고, 까치무릇, 산자고 꽃말
산자고(edible-tulip)는? 산자고(山慈姑)는 "산에 사는 자비로운 시어머니"라는 뜻이고, 우리이름은 "까치무릇" 이라고 합니다. 중부 이남의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며, 꽃잎 뒷부분은 자주색 선이 선명하고, 키는 20~30cm정도입니다. 잎과 줄기와 꽃 모두가 무척 가냘프며,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으로, 꽃말은 "봄처녀" 입니다. 생약명은 산자고(山慈姑)이고, 다른 이름으로는 물구, 물굿, 주고, 모고, 금등롱 등으로 불립니다. 포기 전체를 식용하며, 약용은 비늘줄기를 사용하며, 열을 내리고 뭉친 것을 풀어 해독하여 종기, 종창, 악창에 사용하고, 식도암, 유선암 등에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간의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대량으로 섭취할 경우 ..
2023.04.07 -
산자고, 까치무릇, 산자고 꽃말
산자고(edible-tulip)는? 중부 이남의 햇볕이 잘 드는 양지쪽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자고(山慈姑)는 산에 사는 자비로운 시어머니라는 뜻이고, 우리이름은 까치무릇이라고 하며, 잎과 줄기와 꽃 모두가 무척 가냘프고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주고, 모고, 금등롱, 까치무릇, 물구, 물굿 등이 있으며, 꽃은 3월~5월에 위를 향하여 햇빛을 보면서 백색으로 피며 꽃잎 뒷부분은 자주색 선이 선명하고, 산자고 꽃말은 봄처녀입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 온다.
2023.03.31 -
새싹들의 기지개, 돌단풍, 산자고, 떡쑥, 원추리, 초롱꽃, 냉이, 광대나물, 봄까치꽃, 지칭개
봄!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입니다. 추위에 얼어붙었던 대지에 생명들이 꿈틀거리기 시작 합니다. 주말 나들이 길에 때로는 경이롭고, 예쁘고, 귀여운 새싹들을 몇 가지 만나봅니다. 1. 돌단풍 – 따사로운 햇살에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2. 산자고 – 낙엽 속에서 잎이 불쑥 올라 왔군요. 3. 떡쑥 – 추위에 떨던 잎이 활짝 펴졌네요. 4. 원추리 –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5. 초롱꽃 – 얼마 후면 청사초롱 닮은 꽃이 피겠지요. 6. 냉이 - 봄에 냉이가 빠지면 서운 하겠죠. 7. 찾아보세요. (광대나물, 봄까치꽃, 냉이, 지칭개) 화사한 봄 날씨처럼 마음도 따뜻했으면 합니다.
2023.03.13 -
(마산 여행) 임도에서 만난 봄꽃 – 얼레지, 현호색, 산벚꽃, 큰개별꽃, 산자고, 제비꽃, 자화부추
(마산 여행) 임도에서 만난 봄꽃 – 얼레지, 현호색, 산벚꽃, 큰개별꽃, 산자고, 제비꽃, 자화부추 쌀재에서 바람재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걸으면서 만난 봄꽃 얼레지, 현호색, 산벚꽃, 큰개별꽃, 산자고, 제비꽃, 자화 부추입니다. 얼레지 –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는 바람난 여인 * 얼레지는 사진 정리하여 다시 소개 하겠습니다. 현호색 – 새들이 나뭇가지에 모여 앉아 재잘재잘 산벚꽃 – 잎이 먼저 나온 흰색의 벚꽃 산자고 – 꽃잎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는 예쁜 꽃 제비꽃 – 제비가 돌아올 때가 되었나 봅니다. 자화 부추 – 자색 꽃이 피는 부추 큰개별꽃 – 점무늬가 선명한 별꽃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