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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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도라지꽃, 도라지 꽃말, 도라지 효능, 도라지 먹는 방법, 도라지 부작용
도라지(balloonflower)는?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던 산나물이고 호흡기 질병의 약으로 이용되었으며, 도라지라는 처녀가 상사병을 앓다가 죽었는데, 사람들은 무덤가에 피어난 이 꽃을 처녀의 이름을 따서 도라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약도 되고 나물도 되며, 다른 이름으로 길경, 약도라지 길경, 돌갓, 산도라지, 고길경, 도랏, 백약 등이 있고, 꽃은 7월∼8월에 끝이 펴진 종 모양으로 위나 옆을 향하여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고, 도라지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도라지 효능 - 생약명으로 길경, 호흡기 질병의 약 1. 호흡기 질환 예방 – 사포닌 함유, 기관지 염증, 목의 통증, 가래 배출, 인후염 치료. 기관지나 폐를 보호하고, 감기, 기침, 해소, 천식, 담, 구토, 흉통, 편도선염..
2024.12.30 -
도라지, 도라지꽃, 도라지 꽃말, 겹도라지꽃
도라지(balloonflower)는?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던 산나물이고 꽃은 7월∼8월에 끝이 펴진 종 모양으로 위나 옆을 향하여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고, 다른 이름으로 길경, 약도라지 길경, 돌갓, 산도라지, 고길경, 도랏, 백약 등이 있으며,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생약명으로 길경이라고 부르며, 기관지나 폐를 보호하고, 감기, 기침, 해소, 천식, 가래, 담, 구토, 흉통, 편도선염, 급,만성기관지염, 인후염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흰색의 겹도라지꽃 도라지꽃
2024.07.25 -
6월의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좋은 이웃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2024.06.29 -
도라지 먹는 방법 동영상
향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도라지 먹는 방법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bz8KlhBbi-4?feature=share
2024.04.08 -
도라지 효능과 부작용 동영상
호흡기 질병의 약으로 사용되는 도라지 효능과 부작용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T46IAQ5S1JQ?feature=share
2024.04.07 -
호흡기 질병의 약, 도라지, 도라지 꽃말, 도라지 효능, 도라지 먹는 방법
도라지(balloonflower)는?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던 산나물이고 호흡기 질병의 약으로 이용되었으며, 도라지라는 처녀가 상사병을 앓다가 죽었는데, 사람들은 무덤가에 피어난 이 꽃을 처녀의 이름을 따서 도라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약도 되고 나물도 되는 도라지는 독성이 없으며 향이 좋고 영양도 좋아 반찬으로 많이 먹습니다. 꽃은 7월∼8월에 끝이 펴진 종 모양으로 위나 옆을 향하여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고, 다른 이름으로 길경, 약도라지 길경, 돌갓, 산도라지, 고길경, 도랏, 백약 등이 있으며,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연한 잎과 줄기는 데쳐서 나물로, 튀겨서 먹고, 꽃잎은 생으로 무쳐서, 화전처럼 튀겨서, 차로 마시며, 뿌리는 생도라지를 고추장에 찍어 먹거..
2023.08.09 -
7월의 꽃, 능소화, 도라지, 개맥문동, 파리풀
운동 겸 산책길에 만난 7월의 꽃, 능소화, 도라지, 개맥문동, 파리풀입니다. 능소화 - 가정집 담너머에 핀 능소화 도라지 - 텃밭에 핀 도라지꽃 개맥문동 - 아파트 담장 밑에 피어난 꽃 파리풀 - 독성이 있어 파리를 잡거나 벌레 쫓는데 사용
2023.07.18 -
동네 한 바퀴,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2023.06.29 -
호흡기 질병의 약, 도라지, 도라지꽃, 도라지 꽃말
도라지(balloonflower)는?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던 산나물이고 호흡기 질병의 약으로 이용되었으며, 도라지라는 처녀가 상사병을 앓다가 죽었는데, 사람들은 무덤가에 피어난 이 꽃을 처녀의 이름을 따서 도라지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약도 되고 나물도 되는 도라지는 독성이 없으며 향이 좋고 영양도 좋아 반찬으로 많이 먹습니다. 꽃은 7월∼8월에 끝이 펴진 종 모양으로 위나 옆을 향하여 흰색 또는 보라색으로 피고, 다른 이름으로 길경, 약도라지 길경, 돌갓, 산도라지, 고길경, 도랏, 백약 등이 있으며,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연한 잎과 줄기는 데쳐서 나물로, 튀겨서 먹고, 꽃잎은 생으로 무쳐서, 화전처럼 튀겨서, 차로 마시며, 뿌리는 생도라지를 고추장에 찍어 먹거..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