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뮬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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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뮬러, 다양한 색상의 프리뮬러, 프리뮬러 꽃말
프리뮬러(English primrose)는? 아시아 북부의 한대지방이나 유럽의 북반구 쪽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많은 원예품종들이 있으며 모양과 색상도 다양 합니다. 추운 지방에서 온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을 잘 피우고, 식물원이나 공원에서 화단용으로 사용 합니다. 꽃은 1~2월부터 다양한 색깔의 꽃이 피고, 다른 이름으로 앵초 또는 취화란이라 하며, 꽃말은 소년시절의 희망, 번영, 행복의 열쇠입니다. *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2024.03.15 -
아름다운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 봄꽃으로 단장
순천만 국가정원은 봄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호수정원 주변을 둘러 보면 여러해살이식물은 싹이 나오고 있으며, 많은 봄꽃들을 심고 있습니다. 1. 작고 예쁜꽃이 핀 프리뮬러 2. 단아한 흰색꽃 마거리트(마가렛) 3. 라넨귤러스 4. 루피너스 5. 영산홍 꽃처럼 활짝 웃는 즐거운 봄날 되십시요.
2024.03.14 -
앵초, 앵초 꽃말, 프리뮬러,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앵초, 앵초 꽃말, 프리뮬러,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앵초는 세계적으로 400종 이상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10여 종이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앵초 또는 취란화라고하며, 앵초의 꽃말은 행복의 열쇠, 가련입니다. 외래종은 프리뮬러(Primula),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등으로 부르며, 원래 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이 탐스럽게 피고, 꽃은 작고 모양과 부드러운 파스텔(pastel) 색조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꽃은 비빔밥이나 샐러드에 뿌려서 먹을 수 있고, 꽃 색깔도 붉은색, 노란색,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으로 핍니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