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앵초 꽃말, 프리뮬러,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2022. 3. 28. 07:20ㆍ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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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는 세계적으로 400종 이상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10여 종이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앵초 또는 취란화라고하며, 앵초의 꽃말은 행복의 열쇠, 가련입니다.
외래종은 프리뮬러(Primula),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등으로 부르며, 원래 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이 탐스럽게 피고, 꽃은 작고 모양과 부드러운 파스텔(pastel) 색조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꽃은 비빔밥이나 샐러드에 뿌려서 먹을 수 있고, 꽃 색깔도 붉은색, 노란색,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으로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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