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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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낮추어야 볼 수 있는 4월의 들꽃
여러 가지 봄 꽃 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의 계절입니다. 들이나 화단에 피어있는 키 작은 꽃들은 무심코 지나치면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을 낮추어야만 만날 수 있는 4월에 피는 들꽃을 찾아 봅니다. 1. 주름잎 - 약간 그늘진 습지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키는 약 10㎝ 정도. 2. 꽃잔디(지면패랭이) - 줄기가 잔디처럼 지면을 덮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0cm정도. 3. 꽃마리 - 꽃이 필 때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꽃마리(꽃말이), 키는 10~30㎝ 정도. 4. 금창초(금란초) -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5~8㎝정도. 5. 봄맞이꽃 - 이른 봄 꽃이 피는 데서 봄맞이란 이름이 붙었고, 논밭둑 및 길..
2024.04.24 -
화단의 꽃향기, 꽃잔디, 금낭화, 앵초, 겸황매화, 명자나무
화단에 피어 있는 꽃들을 소개합니다. 1. 꽃잔디 – 화려한 꽃 잔치를 펼치고 있는 중 2. 금낭화 – 복주머니가 주렁주렁 3. 앵초 – 앙증맞은 작은 꽃이 미소를 띠고 4. 겹황매화 – 줄기가 대나무처럼 늘 푸르고(죽단화), 꽃이 피기 시작 5. 명자나무 – 붉은 꽃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작은 노력에 좋은 결과를 바라지 말고, 작게 일하고 많은 보답을 바라지 마라.
2024.04.17 -
프리뮬러, 다양한 색상의 프리뮬러, 프리뮬러 꽃말
프리뮬러(English primrose)는? 아시아 북부의 한대지방이나 유럽의 북반구 쪽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많은 원예품종들이 있으며 모양과 색상도 다양 합니다. 추운 지방에서 온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을 잘 피우고, 식물원이나 공원에서 화단용으로 사용 합니다. 꽃은 1~2월부터 다양한 색깔의 꽃이 피고, 다른 이름으로 앵초 또는 취화란이라 하며, 꽃말은 소년시절의 희망, 번영, 행복의 열쇠입니다. *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2024.03.15 -
몸을 낮추어야 볼 수 있는 4월의 들꽃, 주름잎, 꽃잔디, 꽃마리, 금창초, 봄맞이꽃, 민들레, 괭이밥, 앵초, 양지꽃, 제비꽃
여러 가지 봄 꽃 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의 계절입니다. 들이나 화단에 피어있는 키 작은 꽃들은 무심코 지나치면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을 낮추어야만 만날 수 있는 4월에 피는 들꽃을 찾아 봅니다. 1. 주름잎 - 약간 그늘진 습지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키는 약 10㎝ 정도. 2. 꽃잔디(지면패랭이) - 줄기가 잔디처럼 지면을 덮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0cm정도. 3. 꽃마리 - 꽃이 필 때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꽃마리(꽃말이), 키는 10~30㎝ 정도. 4. 금창초(금란초) -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5~8㎝정도. 5. 봄맞이꽃 - 이른 봄 꽃이 피는 데서 봄맞이란 이름이 붙었고, 논밭둑 및 길..
2023.04.24 -
화단의 꽃향기, 꽃잔디, 금낭화, 앵초, 겹황매화, 명자나무
이웃집 화단에 피어 있는 꽃들을 소개합니다. 1. 꽃잔디 – 화려한 꽃 잔치를 펼치고 있는 중 2. 금낭화 – 복주머니가 주렁주렁 3. 앵초 – 앙증맞은 작은 꽃이 미소를 띠고 4. 겹황매화 – 줄기가 대나무처럼 늘 푸르고(죽단화), 꽃이 피기 시작 5. 명자나무 – 붉은 꽃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작은 노력에 좋은 결과를 바라지 말고, 작게 일하고 많은 보답을 바라지 마라.
2023.04.17 -
화단의 봄, 4월, 돌단풍, 금낭화, 비비추, 수수꽃다리, 노루오줌, 앵초
봄을 맞이하여 우리집 화단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 합니다. 새싹도 보이고 꽃도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1. 돌단풍 꽃 – 하얀 꽃이 막바지에 이르고 2. 금낭화 – 꽃대를 올리고 3. 비비추와 무늬비비추 – 힘차게 새순이 올라오고 4. 수수꽃다리도 꽃이 피기 시작하고 5. 노루오줌도 잘 자라며 6. 앵초는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환한 미소가 피어나는 가정 되십시요.
2023.04.10 -
3월의 꽃, 이베리스(눈꽃), 크로커스(사프란), 긴기아난, 앵초, 수선화
마산회원구 꽃집 앞을 지나다 눈맞춤 한 3월의 꽃 이베리스(눈꽃), 크로커스(사프란), 긴기아난, 앵초, 수선화입니다. 이베리스(눈꽃) 크로커스(사프란) 긴기아난 앵초 수선화
2023.03.16 -
앵초, 앵초 꽃말, 프리뮬러,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앵초, 앵초 꽃말, 프리뮬러,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앵초는 세계적으로 400종 이상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10여 종이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앵초 또는 취란화라고하며, 앵초의 꽃말은 행복의 열쇠, 가련입니다. 외래종은 프리뮬러(Primula), 줄리앙 앵초, 쥬리안, 줄리앙 등으로 부르며, 원래 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이 탐스럽게 피고, 꽃은 작고 모양과 부드러운 파스텔(pastel) 색조로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꽃은 비빔밥이나 샐러드에 뿌려서 먹을 수 있고, 꽃 색깔도 붉은색, 노란색,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으로 핍니다.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