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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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십자가 모양의 꽃
산딸나무(Korean Dogwood, Japanese Dogwood)는?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며,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응달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꽃은 네 장의 꽃잎이 마주보기로 붙어 수백 개씩 층층으로 피고, 열매가 익으면 생으로 먹고 잎은 차로 끓여 마시는데, 설사나 소화불량, 골절상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들매나무, 미영꽃나무, 사조화 등이 있으며, 꽃은 4월~6월에 청순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주는 꽃이 피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두 장씩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십자가를 연상케 하고, 꽃말은 견고입니다. 미국산딸나무 꽃 내가 말을 할 때에는그 말이 침묵보다 나은 것이어야 한다.
2024.05.15 -
익어가는 열매, 산딸나무, 열매마, 으름덩굴
가을이 되면서 산딸나무, 열매마, 으름덩굴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딸나무 밀키웨이 열매마 = 줄기마 = 하늘마 으름덩굴
2023.10.02 -
산딸나무, 산딸나무꽃, 산딸나무 꽃말, 익어가는 산딸나무 열매, 산딸나무 효능
산딸나무(Korean Dogwood, Japanese Dogwood)는?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며,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응달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잘 자라며, 봄에 피는 꽃과 가을에 붉게 익는 열매 그리고 수피도 고와 조경수로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들매나무, 미영꽃나무, 사조화 등이 있으며, 꽃은 4월~6월에 청순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주는 꽃이 피는데, 네 장의 꽃잎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십자가를 연상케 하며, 한 나무에 수백 개씩 층층으로 피고, 산딸나무 꽃말은 견고입니다. 5월의 꽃 잎은 차로 끓여 마시고, 열매가 익으면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어, 술에 담가서, 효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설사나 소화불량, 피로회복, 골절상, 지혈작용..
2023.09.17 -
십자가 모양의 꽃, 산딸나무, 산딸나무 꽃말
산딸나무(Korean Dogwood, Japanese Dogwood)는?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며,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응달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꽃은 네 장의 꽃잎이 마주보기로 붙어 수백 개씩 층층으로 피고, 열매가 익으면 생으로 먹고 잎은 차로 끓여 마시는데, 설사나 소화불량, 골절상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들매나무, 미영꽃나무, 사조화 등이 있으며, 꽃은 4월~6월에 청순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주는 꽃이 피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두 장씩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십자가를 연상케 하고, 꽃말은 견고입니다. 미국산딸나무 꽃 내가 말을 할 때에는 그 말이 침묵보다 나은 것이어야 한다.
2023.05.15 -
해안도로 5월의 꽃, 홍가시나무, 산딸나무, 일본칠엽수
마산 해안도로 5월의 꽃, 홍가시나무, 산딸나무, 일본칠엽수입니다. 홍가시나무 - 붉은 새순과 어울려 핀 꽃 산딸나무 - 십자 모양의 꽃 일본칠엽수 - 작은꽃이 다닥다닥
2023.05.12 -
창원수목원, 익어가는 열매 - 보리수, 산사나무, 미국산사나무, 먼나무, 꽃아그배나무, 꽃사과나무, 마가목, 산딸나무
창원수목원의 익어가는 열매인 보리수, 산사나무, 미국산사나무, 먼나무, 꽃아그배나무, 꽃사과나무, 마가목, 산딸나무 소개 합니다. 보리수 산사나무 미국산사나무 먼나무 꽃아그배나무 꽃사과나무 마가목 산딸나무 스텔라핑크
2022.10.20 -
경상남도수목원의 가을, 익어가는 열매 2 - 좀작살나무, 이팝나무, 백당나무, 산딸나무, 차빛당마가목, 홍자단
가을이 다가오면서 경상남도수목원에 좀작살나무, 이팝나무, 백당나무, 산딸나무, 차빛당마가목, 홍자단 등 많은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좀작살나무와 흰좀작살나무 이팝나무 백당나무 산딸나무 차빛당마가목 홍자단
2022.10.14 -
산딸나무, 산딸나무 꽃말, 익어가는 산딸나무 열매, 산딸나무 효능
산딸나무(Korean Dogwood, Japanese Dogwood)는?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며,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의 응달에서 자라는 식물이지만, 반그늘 또는 양지바른 곳에서도 잘 자라며, 봄에 피는 꽃과 가을에 붉게 익는 열매 그리고 수피도 고와 조경수로도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들매나무, 미영꽃나무, 사조화 등이 있으며, 꽃은 4월~6월에 청순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주는 꽃이 피는데, 네 장의 꽃잎이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십자가를 연상케 하며, 한 나무에 수백 개씩 층층으로 피고, 산딸나무 꽃말은 견고입니다. 5월의 꽃 잎은 차로 끓여 마시고, 열매가 익으면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어, 술에 담가서, 효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설사나 소화불량, 피로회복, 골절상, 지혈작용..
2022.09.18 -
(창원수목원) 4월의 꽃 – 선인장 온실, 아주가, 꽃잔디, 황금회화나무, 해오라비사초, 산딸나무, 수양뽕나무
(창원수목원) 4월의 꽃 – 선인장 온실, 아주가, 꽃잔디, 황금회화나무, 해오라비사초, 산딸나무, 수양뽕나무 창원수목원의 선인장과 여러 가지 꽃 감상하고 왔습니다. 선인장 온실 피코쌍두 ↑ 백용환 ↑ 학봉옥 ↑ 호리다 ↑ 아주가 꽃잔디 황금회화나무 해오라비사초 미국산딸나무-분홍색꽃, 수양산딸나무-흰색꽃 수양뽕나무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