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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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바르는 분가루, 분꽃, 분꽃 꽃말
분꽃(four-o'clock, Marvel-of-Peru)은? 원산지는 남아메리카(페루)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로 꽃이 피는 기간이 길고 향이 좋아 화단이나 길가에 많이 심고, 배젖이 분가루(밀가루)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씨앗을 가루 내어 얼굴에 바르는 분으로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분화, 자미리, 초미리, 자화분, 수분두, 분자두 등이 있으며, 꽃은 6월~10월에 저녁때부터 아침까지 어두울 때 작은 나팔꽃 모양으로 가지 끝에서 붉은색, 황색, 백색으로 피고, 분꽃 꽃말은 수줍음, 소심, 겁쟁이입니다.
2024.09.19 -
6월의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좋은 이웃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2024.06.29 -
동네 한 바퀴,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