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12)
-
꽃이 100일 동안, 백일홍, 백일홍꽃, 백일홍 꽃말
백일홍(Zinnia)은?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원래 멕시코의 잡초)이며 개량하여 관상용으로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로 꽃이 100일 정도 오래도록 피므로 백일홍(百日紅)이라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백일초, 초백일홍 등이 있으며, 꽃은 6월~10월에 진홍색, 다홍색, 노란색 등으로 매우 다양한 색으로 피고, 백일홍 꽃말은 인연입니다.
2024.08.15 -
6월의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좋은 이웃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2024.06.29 -
100일 동안 붉은빛, 백일홍, 백일홍꽃, 백일홍 꽃말
백일홍(common zinnia, youth and old age)은? 100일 동안 붉은빛을 잃지 않는다고 해서 또는 100일 동안(오랫동안) 피어 있다고 해서 백일홍(百日紅)이라 하며, 멕시코의 잡초였으나 원예종으로 개량된 한해살이풀입니다. 꽃은 6월~10월에 진분홍, 분홍, 연분홍, 노란색, 흰색 등이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 피고 지고하며 홑꽃종과 겹꽃종이 있고, 다른 이름으로 백일초, 초백일홍 등이 있으며, 백일홍 꽃말은 인연, 그리움, 수다입니다. 배롱나무(백일홍나무)의 꽃을 백일홍이라고도 하는데 백일홍과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2023.10.25 -
9월 꽃과 열매, 백일홍, 능소화, 은행나무, 맨드라미, 배, 감
시골 마을 골목길과 담장 너머로 보이는 꽃과 과일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1.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백일홍 2. 마지막 남은 몇 송이의 능소화 3. 건드리면 터지는 열매를 매달고 있는 봉선화(봉숭아) 4. 노란색 열매가 주렁주렁 은행나무 5. 붉은 색이 정렬적인 맨드라미 6. 노란색으로 익어가는 배나무 7.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2023.09.23 -
8월의 꽃, 백일홍, 배초향, 범부채, 작두콩, 천사의나팔
동네 작은 화단에 핀 8월의 꽃, 백일홍, 배초향, 범부채, 작두콩, 천사의나팔입니다. 백일홍 - 여러 색깔로 예쁘게 피었네요. 배초향 - 방아잎 범부채 - 꽃의 범의 무늬, 잎은 부채살 작두콩 - 꽃과 열매 : 비염에 좋아요. 천사의나팔 - 앤젤트럼펫
2023.08.19 -
동네 한 바퀴,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2023.06.29 -
6월의 꽃, 3.15해양누리공원, 페튜니아(사피니아), 백일홍, 서양메꽃, 해당화 꽃과 열매
3.15해양누리공원에 핀 6월의 꽃, 페튜니아(사피니아), 백일홍, 서양메꽃, 해당화 꽃과 열매입니다. 페튜니아(사피니아) - 호수 주변의 화분에 예쁘게 피었네요. 백일홍 - 곱게 화장한 얼굴 서양메꽃?, 흰애기메꽃? 해당화 꽃과 열매 - 꽃은 거의 지고 열매가 익어가네요.
2023.06.27 -
100일 동안 피는 꽃, 백일홍, 백일홍 꽃말
백일홍(common zinnia, youth and old age)은? 100일 동안 붉은빛을 잃지 않는다고 해서 또는 100일 동안(오랫동안) 피어 있다고 해서 백일홍(百日紅)이라 하며, 멕시코의 잡초였으나 원예종으로 개량된 한해살이풀입니다. 꽃은 6월~10월에 진분홍, 분홍, 연분홍, 노란색, 흰색 등이 줄기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 피고 지고하며 홑꽃종과 겹꽃종이 있고, 다른 이름으로 백일초, 초백일홍 등이 있으며, 백일홍 꽃말은 인연, 그리움, 수다입니다. 배롱나무(백일홍나무)의 꽃을 백일홍이라고도 하는데 백일홍과는 전혀 다른 식물입니다.
2022.10.26 -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의 백일홍, 백일홍 꽃말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에는 백일홍이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환하게 피어 벌과 나비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백일홍(百日紅, Zinnia)은? - 꽃은 6~10월에 줄기 끝에서 100일 정도 피어 백일홍,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백일홍 꽃, 백일홍의 꽃말은 인연입니다.
2022.10.07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 - 핑크뮬리, 코스모스, 백일홍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는 9월 17일 ~ 10월 23일까지 마산합포구 덕동물재생센터 내에 있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덕동 맑은물 플라워가든에는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백일홍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플라워가든의 꽃들 핑크뮬리 - 부드럽고 화사한 분홍색 꽃, 꽃말은 고백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코스모스와 백일홍은 다시 소개 합니다.
2022.10.05 -
9월 마을 골목길 - 백일홍, 능소화, 은행나무, 맨드라미, 배, 감
고향 시골 마을 골목길과 담장 너머로 보이는 꽃과 과일 익어가는 모습 담아 봤습니다. 1.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백일홍 2. 마지막 남은 몇 송이의 능소화 3. 건드리면 터지는 열매를 매달고 있는 봉숭아 4. 노란색 열매가 주렁주렁 은행나무 5. 붉은 색이 정렬적인 맨드라미 6. 노란색으로 익어가는 배나무 7.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2022.09.24 -
(창원수목원) 8월의 꽃 – 백일홍, 연꽃, 원추리, 물싸리, 맥문동, 낙지다리, 마삭줄
창원수목원에 피어 있는 8월의 꽃 백일홍, 연꽃, 원추리, 물싸리, 맥문동, 낙지다리, 마삭줄입니다. 입구의 백일홍과 베고니아 화분 백일홍 연꽃 (백련) 원추리 물싸리 맥문동 낙지다리 마삭줄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