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화단에 아름다움을 뽐내며 피어있는 자화부추와 매발톱꽃입니다.​ 자화부추 - 자색(보라색) 꽃에 잎이 부추를 닮아서 자화부추, 잎에서 마늘향 또는 부추 향이 나고 꽃이 별처럼 보여 향기별꽃, 봄에 피는 별이라 하여 봄별꽃, 꽃부추 등으로 부르는 구근식물입니다. 자화부추 꽃말은 순수, 자존심, 고결 입니다. 매발톱 - 꽃받침이 뒤로 길게 부리 모양으로 뻗어 있는 모습으로 한 송이씩 피기 시작합니다. 매발톱꽃 꽃말은 승리의 맹세입니다.

매발톱꽃(Columbine)은? 숲이나 산악지역의 볕이 잘 드는 곳에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60~70종이 있으며, 꽃의 뒷부분에 있는 꿀주머니의 모양이 매의 발톱같이 구부러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우리나라 자생종은 자주색 매발톱꽃이고 다른 색은 모두 외래종, 변종입니다. 꽃은 4월~7월에 크고 특이하면서도 참 아름다운 여러 가지 색과 모양으로 피며, 매발톱꽃 꽃말은 꽃 색에 따라 보라색은 버림받은 애인, 바람둥이, 흰색은 우둔, 붉은색은 염려입니다. 하늘매발톱 여러 색상의 매발톱 겹매발톱 - 겹매발톱 클레멘타인 레드는 풍성한 겹꽃이 위(다른 매발톱은 고개를 떨구고 있음)를 보고 다양한 색(흰색, 분홍색, 보라색, 빨간색 등)으로 피는데, 뒤쪽을 보면 발톱(거(距))이 없습니다. 장미매발톱 찬조 출연 - ..

꿀주머니가 매의 발톱, 매발톱꽃, 매발톱꽃 꽃말, 겹매발톱꽃 매발톱꽃(Columbine)은? 숲이나 산악지역의 볕이 잘 드는 곳에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뒷부분에 있는 꿀주머니의 모양이 매의 발톱같이 구부러져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누두채, 첨악누두채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 자생종은 자주색 매발톱꽃이고 다른 색은 모두 외래종, 변종으로 매우 다양한 색의 꽃이 핍니다. 꽃은 4월~7월에 크고 특이하면서도 참 아름다운 여러 가지 색과 모양으로 피며, 매발톱꽃 꽃말은 꽃 색에 따라 보라색은 버림받은 애인, 바람둥이, 흰색은 우둔, 붉은색은 염려입니다. 겹매발톱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