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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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나온 새순, 홍가시나무, 돈나무, 종려나무, 꽝꽝나무, 비파나무
홍가시나무 - 꽁꽁 언 아이의 손처럼, 찬바람에 붉어진 아가씨 볼 같은 붉은 새순 올려놓고 봄을 기다리는 나무. 돈나무 -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잎을 내밀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 종려나무 - 합죽선을 고이 접어 나무 위에 올려놓은 모습 꽝꽝나무 – 추운 겨울에 연노랑 잎이 나와 노란색이 점차 진해지고(마치 꽃이 핀 것처럼 보임), 봄이 되면 초록으로 변함 비파나무 - 겨울이 두렵지 않다는 듯 하얀 솜옷을 입고 있는 모습
2025.02.17 -
꽝꽝나무꽃, 꽝꽝나무 곷말, 꽝꽝나무 스카이펜슬 동영상
불에 태우면 꽝꽝 소리가 나는 꽝꽝나무꽃, 꽝꽝나무 곷말, 꽝꽝나무 스카이펜슬 동영상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Ca9PS7nOtQ0?feature=share
2024.05.31 -
꽝꽝나무, 꽝꽝나무 꽃, 흰빛이 도는 녹색 꽃
꽝꽝나무(apanese Holly, Box-leaved Holly)는? 따뜻한 남해안 및 섬 지방에서 자라는 3m 정도의 자그마한 늘푸른나무로, 정원의 가장자리에 경계나무로 심어 여러 가지 모양(동그란 모양 등)으로 다듬어 키우는 나무이고, 불에 태우면 잎 속의 공기가 갑자기 팽창하여 터지면서 꽝꽝 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은 5월~6월에 암수딴그루로 암꽃과 수꽃이 따로 귀엽고 앙증맞은 흰빛이 도는 녹색으로 피고, 꽝꽝나무 꽃말은 참고 견디어낼 줄 아는입니다. 3월의 새순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어 보세요.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