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꽝나무, 꽝꽝나무 꽃, 흰빛이 도는 녹색 꽃

2024. 5. 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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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apanese Holly, Box-leaved Holly)?

 따뜻한 남해안 및 섬 지방에서 자라는 3m 정도의 자그마한 늘푸른나무로, 정원의 가장자리에 경계나무로 심어 여러 가지 모양(동그란 모양 등)으로 다듬어 키우는 나무이고, 불에 태우면 잎 속의 공기가 갑자기 팽창하여 터지면서 꽝꽝 소리가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은 5~6월에 암수딴그루로 암꽃과 수꽃이 따로 귀엽고 앙증맞은 흰빛이 도는 녹색으로 피고, 꽝꽝나무 꽃말은 참고 견디어낼 줄 아는입니다.







 

 3월의 새순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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