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참꽃, 진달래꽃, 진달래 꽃말

2022. 3. 3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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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참꽃, 진달래꽃, 진달래 꽃말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친숙한 꽃으로 독성이 없어 먹을 수 있어(어렸을 때 친구들과 산에 올라가 진달래꽃 따 먹었던 기억이 있는 꽃) 참꽃이라 불리는 진달래꽃을 마산 청량산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꽃은 이른 봄에 분홍색으로 피고진달래 꽃말은 절제청렴사랑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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