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한해살이, 돈나무, 돈나무꽃, 돈나무 열매
돈나무(Japanese Pittosporum, Money Tree)는? 제주도, 남부 도서 지방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생하며, 열매에 똥파리가 많이 꼬이는 바람에 제주도 사투리로 똥낭(똥나무)이라 불렀으나 일본인이 이 나무를 가져가면서 된 발음과 받침 ㅇ 발음이 되지 않아 돈나무가 되었다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 섬음나무, 갯똥나무, 칠리향엽, 금전수 등이 있습니다. 돈나무는 암수가 다른 나무이며,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잎을 내밀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꽃은 5월에 흰 꽃이 피었다가 질 때쯤이면 노랗게 변하며 약간의 향기가 있고, 돈나무 꽃말은 편애입니다. 열매는 연한 녹색에서 노랗게 익는데 다 익으면 껍질이 세 갈래로 갈라지면서 붉은 씨가 나옵니다.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