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수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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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좋은 이웃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2024.06.29 -
8월의 꽃, 하늘수박, 계요등, 벌노랑이, 사상자, 맥문동, 황화코스모스
마산 해안도로 산책 중에 만난 8월의 꽃, 하늘수박, 계요등, 벌노랑이, 사상자, 맥문동, 황화코스모스입니다. 하늘수박 - 하늘타리 계요등 - 닭의 분뇨 냄새 벌노랑이 - 단아한 모슴의 노랑색 사상자 - 뱀의 침대 맥문동 - 뿌리가 보리를 닮고, 겨울에도 시들지 않아요. 황화코스모스 - 노랑코스모스
2023.08.11 -
하늘에서 내린 약초, 하늘수박, 하늘타리, 하늘수박 꽃말, 하늘수박 효능
하늘수박(Mongolian snakegourd)은? 열매의 모양이 수박을 닮아서 또는 나무 가지를 타고 올라간 줄기에 열린 열매가 마치 하늘에 열린 것처럼 보여서 하늘수박입니다.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부작용이 없는 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하늘에서 내린 약초라 합니다. 꽃은 6월~8월에 마치 머리를 풀어헤친 듯, 실타래처럼 생긴 매력적인 연한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고, 다른 이름으로 쥐참외, 하늘타리, 한울타리, 과루, 과루등, 천선지루 등이 있으며, 꽃말은 변치 않는 귀여움입니다. 열매는 9월~10월에 푸른색에서 점차 오렌지색으로 익고, 열매나 뿌리, 잎과 줄기, 씨앗 모두 약재로 시용하며, 부작용 없는 항암제, 소염제, 진통제, 변비, 지혈제, 종기의 치료제로 효능이 있습니다.
2023.07.25 -
동네 한 바퀴,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2023.06.29 -
하늘수박, 하늘타리, 하늘수박 열매
하늘수박은 하늘타리라고도 합니다. 뿌리와 줄기, 잎, 열매를 약제로 사용할 수 있고, 약효가 뛰어나 신이 내린 약초라 합니다. 담장에 매달린 하늘수박의 열매를 담아 봅니다. 9월의 열매 잎과 줄기가 마르고 노란색으로 익은 열매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되십시요.
2022.12.09 -
하늘이 내린 약초, 하늘수박, 하늘수박꽃, 하늘수박 꽃말, 하늘수박 효능, 하늘수박 먹는 방법, 하늘수박 부작용
하늘수박(Mongolian snakegourd)은? 열매의 모양이 수박을 닮아서 또는 나무를 타고 올라간 줄기에 열린 열매가 마치 하늘에 열린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며,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부작용이 없는 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하늘에서 내린 약초라 합니다. 꽃은 6월~8월에 마치 머리를 풀어 헤친 듯, 실타래처럼 생긴 매력적인 연한 노란색 또는 흰색 꽃이 피고, 하늘수박 꽃말은 변치 않는 귀여움입니다. 열매는 9월~10월에 푸른색에서 점차 노란색으로 익습니다. 하늘수박 효능 - 열매나 뿌리, 잎과 줄기, 씨앗 모두 약재로 사용. 1. 뿌리(왕과근(王瓜根), 천화분(天花紛)) 가. 항암제(유선암. 식도암 등에 효능) 나. 여성들의 생리를 통하게 하는 효과. 다. 당뇨병, 황달 치료, 이뇨제로 사용. ..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