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수목원에 2월에 핀 꽃입니다. 꽃 감상하시면서 즐거움 함께 나누고 가세요. 풍년화 – 이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든다네요. 촛대초령목 – 피고초령목, 함소화 등으로 부르는 꽃 운룡매 – 분재를 만들어 놓은 듯 구불구불한 가지에 핀 매화 두메닥나무 – 작은 꽃이 귀염귀염. 렌텐로즈 – 수줍은 듯 아래를 향해 핀 꽃 히어리 – 예쁜 귀걸이 모양, 아직 활짝 피지는 않은 상태.

풍년화(豊年花, Japanese witch hazel)는? 원산지는 일본으로, 중부 이남에서 심어 기르는 낙엽 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이고, 우리나라에는 1923년에 처음 들여왔다고 전해지며, 꽃이 봄에 일찍 소담스럽게 피면 가을에 풍년이 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중국이 원산지인 붉은색 꽃이 피는 종도 있으며, 최근에는 원예종도 개발되어 노란색은 물론 황토색, 붉은색까지 다양한 색깔의 꽃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만작(滿作)이라고 부르며, 꽃은 2월~4월에 잎보다 먼저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피며 꽃잎은 4장으로 선형으로 가늘고 노란색이며, 풍년화 꽃말은 저주, 악령입니다. 어린 가지는 지하수의 수맥탐사에 쓰이기도 했다고 하며, 천연치료제(허브) 이기도 하고 피부질환, 손을 베거나 타박상 또는 벌레..

창원수목원의 2월의 꽃 백매화, 청매화, 수양매화, 풍년화, 황금소나무, 황금사철나무 소개합니다. ​ 백매화 - 작년 가지가 갈색, 꽃받침이 갈색 ​ 청매화 - 작년 가지가 청색, 꽃받침이 청색 ​ 수양매화 - 가지가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매화 ​ 풍년화 ​ 황금소나무 ​ 황금사철나무 ​ 산수유 - 아직은 꽃봉오리 ​ ​

경상남도수목원에는 2월을 맞아 봄이 점차 다가옴을 느끼게하는 납매, 풍년화, 두메닥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 납매(蠟梅) - 섣달에 꽃이 피는 매화, 밀납으로 정교하게 만든것처럼 피는 꽃 ​ 풍년화 - 풍년화가 많이 피어 올해도 풍년들겠네...... ​ 두메닥나무 - 눈 속에서 작은 꽃이 귀엽게 피었네..... ​ ​

(경상남도 수목원) 봄꽃 소식 – 납매, 풍년화, 카랑코에, 말바비스커스, 덴마크 무궁화 경상남도 수목원에 봄꽃 찾아 다녀왔습니다. 봄 내음 따라서 가슴 활짝 펴고 꽃 구경하십시오. 납매 – 활짝 만개 풍년화 – 올해도 풍년을 기원합니다. 카랑코에 – 열대식물원에 노란색을 자랑하고 말바비스커스 – 다 피었니? 잠자는 무궁화 덴마크 무궁화 - 꽃술도 멋지네.

봄이 왔음을 알리는, 풍년이 든다는 나무, 풍년화 풍년화(豊年花, Japanese witch hazel)는? 원산지는 일본, 중국이며, 봄에 일찍 소담스럽게 꽃이 피면 가을에 풍년이 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중국이 원산지인 붉은색 꽃이 피는 종도 있으며, 최근에는 원예종도 개발되어 노란색은 물론 황토색, 붉은색까지 다양한 색깔의 꽃이 있습니다. 봄이 왔음을 알리는 나무로 꽃은 2월~4월에 잎보다 먼저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피며, 꽃잎은 4장으로 선형으로 가늘고 여러 가지 색으로 피며, 풍년화 꽃말은 저주, 악령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경상남도 수목원) 1월에 핀 꽃 – 납매, 풍년화, 까마귀밥나무 새순 날씨가 많이 풀려 경상남도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1월의 추위 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는 납매와 풍년화, 꽃인 줄 알고 다가가서 보니 새순이 돋아나고 있는 까마귀밥나무 소개합니다. 납매 루테우스 -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 몰리스풍년화 – 풍성하게 피면 풍년이 든다. 까마귀밥나무 새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