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머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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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만난 11월의 꽃, 털머위, 은목서, 팔손이꽃, 골목길의 국화, 난
아침 산책길에 만난 11월의 꽃입니다. 털머위 은목서 팔손이꽃 골목길의 국화 난 - 우리집의 보춘화
2024.11.17 -
털머위, 갯머위, 털머위 꽃말
털머위(Japanese Farfugium)는? 원산지는 우리나라이고 남부지방의 산지에서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줄기에 털이 있고 잎이 머위 잎같이 생겼으며 두껍고 윤기가 있습니다. 바닷가 숲속의 습기가 충분한 반그늘 지역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갯머위라고 하며, 말곰취, 넓은잎말곰취등으로 부르고,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됩니다. 꽃은 9월~11월(초겨울의 야생화가 거의 피지 않는 시기 까지)에 황색으로 피고, 털머위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발견한 사랑입니다.
2024.10.26 -
10월의 꽃, 콜레우스, 털머위, 팜파스그래스, 황금사철나무, 마삭줄
10월의 꽃인 콜레우스, 털머위, 팜파스그래스와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황금사철나무, 마삭줄 입니다. 콜레우스 털머위 팜파스그래스 황금사철나무 마삭줄 하츠유키 물고기의 유영 - 3.15해양누리공원에서
2023.10.14 -
창원수목원, 꽃양배추, 흑룡, 팜파스그래스, 털머위, 세월의 흔적
2023년 1월 1일 창원수목원 선인장 온실의 부겐빌레아 보러 갔다가 쉬는 날이라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꽃양배추, 흑룡, 팜파스그래스, 털머위 보고 왔습니다. 꽃양배추 - 추위에도 싱싱하게 잘 버티는 중 흑룡 - 검은색의 잎을 가진 맥문동 팜파스그래스 털머위 세월의 흔적 - 생태 연못의 연
2023.01.03 -
창원수목원, 가을 꽃 - 털머위, 해국, 갯국, 아스타, 서양톱풀, 벌등골나물, 칠자화
창원수목원의 가을꽃인 털머위, 해국, 갯국, 아스타, 서양톱풀, 벌등골나물, 칠자화 소개 합니다. 털머위 해국 갯국 아스타 서양톱풀 벌등골나물 칠자화 - 꽃이 지고 남은 꽃받침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