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식물원에 피어있는 촛대초령목, 쿠페아, 무늬털머위, 파피루스 꽃입니다. 1. 촛대초령목 – 깔끔하고 매력적인 꽃       2. 쿠페아 – 조건만 맞으면 연중 꽃을 피우고    3. 무늬털머위 - 털머위에 흰색 무늬 4. 파피루스 – 이집트에서 종이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

날씨도 좋고 조금은 시원해진 바람에 이끌려 창원수목원에 다녀 왔습니다. 조금 남은 여름꽃 소개합니다. 1. 미로정원 - 작은 규모의 아담한 정원     입구  출구​2. 삼동정 - 창원수목원의 가장 높은 하늘정원에 있는 정자.  창원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좋은 전망​3. 마리골드 - 화사하게 웃어 주는 아름다움     ​4. 쿠페아 - 자잘한 꽃이 계속해서 피어나는 쿠페아     ​5. 애기원추리 - 노란색을 뽐내는 애기원추리      ​6. 나도샤프란 - 흰색꽃이 예쁘네요.     ​7. 꿩의비름 - 피기 시작하며 나비들과 친해요.     ​8. 가우라 - 나비바늘꽃     ​9. 좀작살나무 열매 - 보라색의 작은 열매

쿠페아(Cuphea. (Mexican)False Heather, Elfin Herb)는? 멕시코가 자생지인 다년 생 화초로 꽃을 보기 위해 관상용, 공기정화식물로 집안에서 기르고, 털이 달린 작은 관목으로 조밀하게 가지를 내면서 자라며, 종류는 200여종이라고 합니다. 제주도 등 따뜻한 곳에서는 겨울나기가 가능하나 겨울에는 주로 실내에서 기르고(월동온도 3~5℃ 이상), 다른 이름으로 크페아, 구피아, 쿠피아 등으로 부르며, 깃털 모양의 잎들 사이로 사철 작은 꽃을 피우는 쿠페아의 꽃말은 섬세한 사랑입니다. 겨울에 온실에 핀 쿠페아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문제는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