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난 곳에 짓찧어 사용되고, 으깨어 바르는 풀이라 하여 '짓찡개'라 하다가 지칭개(Lyre-shaped hemistepta)가 되었으며, 밭이나 들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어린잎은 겉절이 나물 된장국으로, 뿌리는 생으로 김치나 장아찌로 삶아서 무쳐 먹거나 튀겨 먹을 수 있고, 효능으로는 열을 내리고, 독기를 없애고, 뭉친 것을 풀어주며, 외상으로 인한 출혈이나 골절상에, 소염제 및 소독제로, 치루 등에 약제로 사용합니다. 1. 가을에 나서 겨울을 잘 이겨내고 2. 봄이 되면 왕성하게 성장하고 3. 4월부터 보라색, 분홍색 꽃을 활짝 피우고, 지칭개 꽃말은 고독한 사랑 4.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의 씨앗 5. 한 장으로 보기

지칭개(Lyre-shaped hemistepta )는? 상처 난 곳에 짓찧어 사용되고, 으깨어 바르는 풀이라 하여 '짓찡개'라 하다가 지칭개가 되었으며, 밭이나 들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 키 : 60-90cm, 뿌리에서 난 잎은 로제트 형태로 겨울을 나고, 꽃은 5~7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1개씩 달려 보라색, 분홍색으로 피고, 지칭개 꽃말은 고독한 사랑입니다. 지칭개 효능 - 잎과 뿌리를 약으로 이용.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은 차가움. 1. 열을 내리고, 독기를 없애고, 뭉친 것을 풀어줌. 2. 외상으로 인한 출혈이나 골절상에 잎과 뿌리를 짓찧어 붙이기. 3. 소염제 및 소독제로 사용. 4. 치루에 달인 물로 환부를 세척. 지칭개 먹는 방법 1. 약용 - 잎과 뿌리를 여름과 가을철에 채취 - 깨끗이..

지칭개(Lyre-shaped hemistepta )는? 상처 난 곳에 짓찧어 사용되고, 으깨어 바르는 풀이라 하여 '짓찡개'라 하다가 지칭개가 됨. 밭이나 들에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 키 : 60-90cm, 줄기 : 가운데가 비어 있으며, 털이 없고 부드러움. 가지가 갈라져서 다발을 만들기도 함. 잎 : 뿌리에서 난 잎 - 로제트 형태로 겨울을 나고, 줄기에서 난 잎 - 어긋나며, 뒷면에 백색 솜털이 있고 부드러움. 꽃 : 5~7월. 줄기나 가지 끝에 1개씩 달림. 보라색, 분홍색. 지칭개 꽃말은 고독한 사랑 열매 : 6월부터. 새털모양 같은 깃털이 있음. 지칭개 효능 - 잎과 뿌리를 약으로 이용. 맛이 맵고 쓰며 성질은 차가움. 1. 열을 내리고, 독기를 없애고, 뭉친 것을 풀어줌. 2. 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