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작살나무(Dichotoma beauty berry)는? 줄기가 뻗은 모양이 물고기 잡는데 사용하는 작살을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중부 이남의 숲 속 바위지대에 자라는 낙엽성 나무이며,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보라색 열매가 아름다운 식물입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가지를 많이 치며, 자주색을 띠고,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짧고 앞면과 뒷면 잎맥에 짧은 털이 있으며, 양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의 아래쪽 1/3부터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5~6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잎겨드랑이에 10-20개가 모여 피고, 열매는 10월에 보라색으로 익습니다. 좀작살나무 효능 - 생약명 : “자주(紫珠)=자줏빛 구슬”. * 잎, 줄기, 뿌리를 약용. 잎 – 7~8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 1. 지혈 ..

낙엽이 지고 난 후에 열매만 남은 모습의 좀작살나무입니다.

좀작살나무(beauty berry)는? 작살나무는 줄기가 뻗은 모양이 물고기 잡는데 사용하는 작살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좀작살나무는 작살나무에 비해 작고, 잎 아래쪽에 톱니가 없으며, 공해가 없는 가정의 정원, 공원이나 학습장 등의 건조하면서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고, 지나치게 그늘 진 곳에는 심지 않습니다. 꽃은 8월에 잎겨드랑이 윗부분에서 10-20개가 모여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다른 이름으로 자주, 좀작살, 두홍화, 방해목, 백모시, 아목초, 아작판, 자형, 조강자, 지혈초 등이 있으며, 좀작살나무 꽃말은 총명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는 처음에 녹색이었다가 비취빛 띠는 자주색으로 익습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고, 열매는 효소나 술을 담가 먹을 수 있으며, 약용으로 쓸 때는 자주(..

좀작살나무(Dichotoma beauty berry)는? 줄기가 뻗은 모양이 물고기 잡는데 사용하는 작살을 닮아 붙여진 이름. 중부 이남의 숲 속 바위지대에 자라는 낙엽 성 나무. 키 : 1~1.5m. 신비롭고 독특한 느낌을 주는 보라색 열매가 아름다운 식물. 줄기 – 곧게 자라고 가지를 많이 치며, 자주색을 띰. 잎 – 마주나기. 긴 타원형. 잎자루가 짧고, 앞면과 뒷면 잎맥에 짧은 털이 있음. 양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의 아래쪽 1/3부터 톱니가 있음. 꽃 – 5-6월. 연한 자주색. 잎겨드랑이에 10-20개가 모여 피고, 통 모양. 열매 – 10월. 보라색. 좀작살나무 효능 - 생약명 : “자주(紫珠)=자줏빛 구슬”. # 잎, 줄기, 뿌리를 약용. 잎 – 7~8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 1..

낙엽이 지고 난 후에 열매만 남은 모습의 좀작살나무입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날 되십시요.

가을이 다가오면서 경상남도수목원에 좀작살나무, 이팝나무, 백당나무, 산딸나무, 차빛당마가목, 홍자단 등 많은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 좀작살나무와 흰좀작살나무 ​ 이팝나무 ​ 백당나무 ​ 산딸나무 ​ 차빛당마가목 ​ 홍자단 ​ ​

좀작살나무(beauty berry)는? 작살나무는 줄기가 뻗은 모양이 물고기 잡는데 사용하는 작살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좀작살나무는 작살나무에 비해 작고, 잎 아래쪽에 톱니가 없으며, 공해가 없는 가정의 정원, 공원이나 학습장 등의 건조하면서 물이 잘 빠지는 곳에서 잘 자라고, 지나치게 그늘 진 곳에는 심지 않습니다. 꽃은 8월에 잎겨드랑이 윗부분에서 10-20개가 모여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다른 이름으로 자주, 좀작살, 두홍화, 방해목, 백모시, 아목초, 아작판, 자형, 조강자, 지혈초 등이 있으며, 좀작살나무 꽃말은 총명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는 처음에 녹색이었다가 비취빛 띠는 자주색으로 익습니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고, 열매는 효소나 술을 담가 먹을 수 있으며, 약용으로 쓸 때는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