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방울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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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뒤에 숨어 귀엽게 핀 은방울꽃
은방울꽃(lily of the valley, May-lily)은? 종모양의 작은 꽃들이 은으로 만든 앙증맞은 방울 같다 하여 붙인 이름입니다. 꽃말은 순애(純愛), 사랑의 꽃, 행복의 기별입니다. 5월에 피는 백합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름답고, 봄바람에 살살 흔들리는 작고 귀여운 꽃은 금세라도 종소리가 날 것 같은 모습이지만 종소리 대신 향긋한 꽃 향이 주변에 퍼집니다.
2024.05.17 -
화단의 은방울꽃과 대엽풍란꽃
짙은 초록색 잎 사이에서 수줍은 듯 피어나 금방이라도 은은한 방울소리를 들려줄 것만 같은 은방울꽃(Lily of the valley)이 활짝 펴있는 모습입니다. 순백에 앙증맞은 모습이며, 종소리 대신 향긋한 향이 퍼지는 은방울꽃 꽃말은 행복이 돌아옴, 희망, 섬세함, 순애입니다. 대엽풍란(Sickle Neofinetia : 풍란 중 잎이 크고 넓은 품종)의 꽃입니다. 나도풍란이라고도 하며, 대엽풍란의 꽃말은 참다운 매력, 신념입니다. 붓꽃의 꽃봉오리입니다. 먹물을 묻힌 모습으로 보이나요? 가정의달을 맞아 웃음꽃 피는 가정 되시기 바랍니다.
2024.05.06 -
향긋한 꽃향, 잎 뒤에 숨어 귀엽게 핀, 은방울꽃, 은방울꽃 꽃말
은방울꽃(lily of the valley, May-lily)은? 종모양의 작은 꽃들이 은으로 만든 앙증맞은 방울 같다 하여 붙인 이름입니다. 꽃말은 순애(純愛), 사랑의 꽃, 행복의 기별입니다. 5월에 피는 백합이라고 부를 정도로 아름답고, 봄바람에 살살 흔들리는 작고 귀여운 꽃은 금세라도 종소리가 날 것 같은 모습이지만 종소리 대신 향긋한 꽃 향이 주변에 퍼집니다.
2023.05.17 -
(경상남도 수목원) 4월의 꽃 – 금낭화, 은방울꽃, 양지꽃, 할미꽃, 개느삼
(경상남도 수목원) 4월의 꽃 – 금낭화, 은방울꽃, 양지꽃, 할미꽃, 개느삼 따뜻한 봄 날씨에 꽃들이 앞다투어 피고 있어, 진한 향기에 취해 즐거운 날 보내고 왔습니다. 금낭화 은방울꽃 양지꽃 할미꽃 개느삼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