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yucca)는? 잎은 칼 모양으로 뻣뻣하고, 끝은 바늘 모양으로 뾰쪽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를 갖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이고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자랍니다. 옆쪽을 향해 활짝 핀 꽃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는데, 1m 안팎의 길고 굵은 꽃대 사이로 100개~200개의 새하얀 꽃이 밑을 향하여 반쯤 벌어져 피고, 다른 이름으로 실잎나무, 육까, 민유카 등이 있으며, 꽃말은 끈기, 강인, 위험, 접근하지 마세요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기 위해 정원이나 화분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유카와 거의 비슷한 실유카는 잎의 가장자리에 실 모양으로 섬유질이 많이 달려 있습니다.

마산 조각공원 주변에 핀 6월의 꽃, 모감주나무, 비비추, 유카, 해바라기입니다. ​ 모감주나무 - 황금 꽃비가 내리는 나무, 꽃이 거의지고 2나무에 조금 남은 꽃. ​ 비비추 - 활짝!!! ​ 유카 - 꽃이 거의지고 끝부분만 조금. 아쉬워!!!!! ​ 해바라기 - 이제 피기 시작 ​ ​

마산합포구 월영동에서 가포동까지의 가포순환로를 걸으면서 6월의 꽃길에서 만난 사스타데이지, 수레국화, 유카, 인동덩굴, 접시꽃입니다. ​ 사스타데이지 - 사스타국화, 여름국화 ​ 수레국화 - 수레 바퀴를 닮았나요? ​ 유카 - 작은 꽃이 모여 커다란 꽃다발을 만들었네요. ​ 인동덩굴 - 길 옆 곳곳에 흰색에서 노랑색으로 꽃을 피우고 있어요. ​ 접시꽃 - 길가 가정집의 화단에서 ​ ​

유카(yucca)는? 잎은 칼 모양으로 뻣뻣하고, 끝은 바늘 모양으로 뾰쪽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안전장치를 갖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이고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자랍니다. 옆쪽을 향해 활짝 핀 꽃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피는데, 1m 안팎의 길고 굵은 꽃대 사이로 100개~200개의 새하얀 꽃이 밑을 향하여 반쯤 벌어져 피고, 다른 이름으로 실잎나무, 육까, 민유카 등이 있으며, 꽃말은 끈기, 강인, 위험, 접근하지 마세요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기 위해 정원이나 화분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유카와 거의 비슷한 실유카는 잎의 가장자리에 실 모양으로 섬유질이 많이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