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망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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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천, 순천만습지의 봄
순천만습지의 봄을 찾아가 봅니다. 갈대가 봄을 맞아 싱그러운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순천만습지입니다. 지나가는 탐방객 봄에는 아무것도 볼게 없다고 하던데 가을보다 더 좋다라고 하며, 짱둥어와 칠게가 노니는 모습을 보면서 탄성을 지릅니다. 용산전망대 가는 길에도 봄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용산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만 용산전망대 가는 길에서 만난 청미래덩굴(망개나무)꽃용산전망대에서 내려 오면서 바라 본 습지 사랑은?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 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포근한 가슴으로 안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2024.05.07 -
아름다운 순천, 순천만 습지의 여름, 용산전망대 가는 길
순천만 습지의 갈대는 푸름을 더해가고 있으며, 무더운 날씨지만 용산전망대 가는 길은 우거진 숲이 그늘을 제공해 주고 조금은 바람이 불어 주어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연인의 길에서 바라본 용산전망대 습지의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게와 짱둥어도 만나고 용산 전망대로 가는 길 흔들흔들 출렁다리를 건너서 쉼터에서 순천만 습지도 담아 보고 갯바람 다리를 건너서 보조 전망대 보조 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만의 모습 솔바람다리 시원한 숲 길 골등공나물은 꽃이 피기 시작하며 동백나무 열매 용산전망대에서 보는 순천만의 모습 와온해변 앞의 솔섬도 담아 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2023.08.20 -
아름다운 순천, 순천만습지의 봄, 용산전망대
순천만습지의 봄을 찾아가 봅니다. 갈대가 봄을 맞아 싱그러운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순천만습지입니다. 지나가는 탐방객 '봄에는 아무것도 볼게 없다고 하던데 가을보다 더 좋다'라고 하며, 짱둥어와 칠게가 노니는 모습을 보면서 탄성을 지릅니다. 용산전망대 가는 길에도 봄꽃이 많이 피어 있습니다. 용산전망대에서 바라 본 순천만 용산전망대 가는 길에서 만난 청미래덩굴(망개나무)꽃 용산전망대에서 내려 오면서 바라 본 습지 사랑은?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 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202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