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동백 꽃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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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동백꽃, 애기동백 꽃말
마산 해안도로, 청량산과 주택가에서 만난, 꽃말이 자랑, 겸손한 아름다움인 애기동백꽃이 활짝 웃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2024.12.12 -
애기동백, Camellia sasanqua, 산다화, 애기동백 꽃말
추운 겨울 하얀 입김 호호 불면 찾아가니 붉은색, 연한 붉은색, 분홍색, 흰색으로 예쁘게 단장하고 환한 미소로 반겨 주는 너! 애기동백꽃 나는 추위에 몸이 움츠러드는데 너는 이 정도 추위쯤이야 하고 이겨내고 있구나. 사람들은 너를 산다화라고도 부른다지 에기동백 꽃말은 자랑, 겸손한 아름다움입니다. 마산합포구 임항선그린웨이에서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