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화분에 곱게 키워놓은 세덤 감상합니다. 황금세덤 줄기가 길게 늘어지면서 자라고 마주나는 작고 앙증맞은 가는 연녹색 잎이 촘촘하여 황금빛으로 보입니다. 솔세덤 유럽 남부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다육식물로 잎의 모양이 솔잎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줄기가 곧게 서서 높이 자라고 줄기 끝에 노란색의 꽃이 달려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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