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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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삼지닥나무, 삼지닥나무 꽃말
작년 가을부터 매달고 있던 꽃망울을 시원하게 터뜨렸습니다.삼지닥나무(Oriental paperbush)는? 가지는 보통 3개로 갈라지며, 꽃은 3월부터 잎보다 먼저 둥글게 모여 피는데 겉에 흰색의 잔털있으며, 삼지닥나무 꽃말은 당신을 맞이합니다입니다.
2025.03.25 -
아름다운 순천, 순천만국가정원, 바위정원, 돌단풍, 삼지닥나무, 수선화, 천리향, 명자나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항상 아름답고 아늑한 느낌을 주기에 내가 즐겨 찾는 바위정원에도 봄을 느끼게 하는 많은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바위 사이에 활짝 핀 돌단풍 600살 할아버지 팽나무와 인사를 나누고 삼지닥나무도 활짝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자태의 수선화 천리향(서향나무)의 진한 향에 취하고 활짝 핀 분홍의 명자나무 꽃 화려한 꽃 보다도 아름다운 미소 지어 보세요.
2024.04.02 -
경상남도수목원, 봄꽃, 미선나무, 삼지닥나무, 수선화
이번 경상남도수목원 방문에서는 그 동안 그림으로 만 봐왔던 미선나무, 삼지닥나무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름부터 예쁜 미선나무 가지가 세 갈레로 나와 자라는 삼지닥나무 노란색의 아름다움이 있는 수선화 진달래, 히어리, 불가리스할미꽃, 빈카, 무스카리 피어 나기 시작하는 진달래 시오리나무라 부르는 노란색이 선명한 히어리 불가리스 할미꽃 청초한 느낌을 주는 빈카 멋쟁이 무스카리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24.03.23 -
(경상남도 수목원) 나무에 핀 봄꽃 – 꽃단풍, 갈마가지나무, 미선나무, 매화, 산수유, 두메닥나무, 삼지닥나무, 생강나무, 히어리
(경상남도 수목원) 나무에 핀 봄꽃 – 꽃단풍, 갈마가지나무, 미선나무, 매화, 산수유, 두메닥나무, 삼지닥나무, 생강나무, 히어리 따뜻해진 봄 날씨에 봄꽃들이 피어나 꽃동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꽃단풍 - 꽃이 피는 단풍나무, 처음 보는 꽃이네요. 갈마가지나무 - 향과 함께 예쁜 모습 자랑 미선나무 - 하얀 꽃이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매화 - 청매화, 백매화, 홍매화, 운용 매화 산수유 - 노란색의 환한 미소 두메닥나무 - 작은 꽃이 귀염귀염 삼지닥나무 - 이제 피기 시작 생강나무 - 산수유와 비교해 보세요. 히어리 - 귀걸이가 주렁주렁.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