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뱅이(5)
-
뽀리뱅이, 어린순은 나물
뽀리뱅이(Japanese Youngia)는? 원산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이고, 중남부지방의 습기가 있는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 시골들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해살이풀이며, 어린순을 나물로 먹거나 된장국을 끓여서, 즙을 내어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박주가리나물, 박조가리나물, 보리뱅이, 황가채 등이 있으며, 꽃은 5월~6월에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많은 꽃이 달려서 노란색으로 피고, 뽀리뱅이 꽃말은 순박함입니다. 씨앗 - 바람에 날려 가서 번식 사랑은?내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2024.05.25 -
5월 들길에 핀 야생화, 지칭개, 방가지똥, 뽀리뱅이, 반하
지칭개 – 초봄에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방가지똥 – 노란 꽃이 피고 잎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뽀리뱅이 – 화려하지는 않지만 매력이 있습니다. 반하 – 독성이 있으며, 약용으로 이용합니다. 보리와 밀 – 허기를 달래주던 고마운 작물이었는데......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친구가 없고,비교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2024.05.10 -
들길에 핀 5월 야생화, 지칭개, 방가지똥, 뽀리뱅이, 반하, 보리와 밀
지칭개 – 초봄에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방가지똥 – 노란 꽃이 피고 잎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뽀리뱅이 – 화려하지는 않지만 매력이 있습니다. 반하 – 독성이 있으며, 약용으로 이용합니다. 보리와 밀 – 허기를 달래주던 고마운 작물이었는데......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친구가 없고, 비교하는 사람에게는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2023.05.10 -
4월의 노랑색 꽃, 벌노랑이, 잔개자리, 뽀리뱅이, 선씀바귀, 고들빼기
4월에 노랑색 꽃이 피는 벌노랑이, 잔개자리, 뽀리뱅이, 선씀바귀, 고들빼기입니다. 벌노랑이 잔개자리 뽀리뱅이 선씀바귀 고들빼기
2023.04.27 -
들길에서 만난 4월의 꽃, 주름잎, 뽀리뱅이, 연노랑민들레
들길을 걷다 만난 4월의 꽃, 주름잎, 뽀리뱅이, 연노랑민들레입니다. 주름잎 뽀리뱅이 연노랑민들레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