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뽀송뽀송한 털을 뒤집어쓰고하얀 꽃을 피우더니 겨울이 두렵지 않다는 듯쑥 !!!!!새순을 올려놓고하얀 솜옷을 입고 있네. 자잘한 꽃도, 귀여운 새순도, 건강하게 겨울 지내고여름에는노란색 열매로, 싱싱한 초록 옷으로 만나자꾸나. 추위 잘 견디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