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토끼풀(red-clover)은? 원산지는 유럽이고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의 들에서 자라며, 잎의 표면 중앙을 가로질러 八자 또는 V자 모양의 흰 무늬가 있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홍차축초(紅車軸草), 홍삼엽(紅三葉), 금화채(金花菜)등이 있으며, 꽃은 6월~7월에 나비 모양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 둥글게 모여 달려 엷은 홍색 또는 홍자색으로 피고, 붉은토끼풀 꽃말은 쾌활, 행복, 너와 함께, 약속입니다.

마산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하면서 만난 봄꽃들입니다. 마치 커튼을 드리운 듯 피어있는 등나무 꽃   조팝나무도 방긋 웃으며 맞아주고   이팝나무도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리고     붉은토끼풀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철쭉 – 고운 색감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경남대학교에서)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비난을 하면 비난 받을 짓을 한다.

마산 해양누리공원에 핀 5월의 꽃, 만병초, 잔개자리, 선풀솜나물, 붉은토끼풀입니다. ​ 만병초 ​ 잔개자리 ​ 선풀솜나물 ​ 붉은토끼풀 ​ ​

마산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하면서 만난 봄꽃들입니다. 마치 커튼을 드리운 듯 피어있는 등나무 꽃 공조팝나무도 방긋 웃으며 맞아주고 이팝나무도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리고 붉은토끼풀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철쭉 – 고운 색감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경남대학교에서)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 받을 짓을 한다.

산책 나갔다가 도로변에 핀 4월의 꽃, 토끼풀, 붉은토끼풀, 콩제비꽃 만나고 왔습니다. ​ 토끼풀 ​ 붉은토끼풀 ​ 콩제비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