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꽃이 피는 덩굴성 야생화, 갈퀴덩굴, 갈퀴나물, 살갈퀴, 얼치기완두, 새완두
봄에 꽃이 피는 덩굴성 야생화인 갈퀴덩굴을 비롯하여 비슷한 이름이나 덩굴로 자라는 갈퀴나물, 살갈퀴, 얼치기완두, 새완두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갈퀴덩굴(false-cleavers)은? 잎이 갈퀴처럼 돌려나고 줄기가 덩굴처럼 자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줄기는 덩굴지고 네모지며, 모서리에 거꾸로 향한 짧고 굳은 가시털이 많으며, 잎은 보통 6~8장씩 돌려나며 잎자루는 없습니다. 산과 들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꽃은 4월~6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연녹색으로 피고, 갈퀴덩굴 꽃말은 말너울(?)입니다. 살갈퀴(vetch)는? 야완두라 하며, 잎의 끝이 갈퀴처럼 갈라져 붙여진 이름이며, 잎은 어긋나며 3~7쌍으로 구성된 깃모양겹잎으로 끝이 갈라져 덩굴손이 되며, 꽃은 5월경에 잎겨드랑..
202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