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꽃(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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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낮추어야 볼 수 있는 4월의 들꽃
여러 가지 봄 꽃 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의 계절입니다. 들이나 화단에 피어있는 키 작은 꽃들은 무심코 지나치면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을 낮추어야만 만날 수 있는 4월에 피는 들꽃을 찾아 봅니다. 1. 주름잎 - 약간 그늘진 습지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키는 약 10㎝ 정도. 2. 꽃잔디(지면패랭이) - 줄기가 잔디처럼 지면을 덮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0cm정도. 3. 꽃마리 - 꽃이 필 때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꽃마리(꽃말이), 키는 10~30㎝ 정도. 4. 금창초(금란초) -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5~8㎝정도. 5. 봄맞이꽃 - 이른 봄 꽃이 피는 데서 봄맞이란 이름이 붙었고, 논밭둑 및 길..
2024.04.24 -
4월의 들꽃, 봄맞이꽃, 금창초, 꽃마리, 민들레
4월의 들길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봄 꽃 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1. 봄맞이꽃이 피었으니 이젠 완전한 봄이겠죠? 2. 금창초는 금란초라고도 하며 몸을 낮추고 피어 있네요. 분홍색은 내장금창초 3. 꽃마리의 앙증맞은 모습이 귀엽네요. 4. 민들레도 흰색(토종민들레), 노랑색(서양민들레)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5. 작년에 수확하지 않은 채소의 꽃 - 배추꽃, 갓꽃과 솜방망이, 현호색 배추꽃 갓꽃 솜방망이 현호색 봄기운 듬뿍 받으시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세요.
2024.04.15 -
봄맞이꽃과 꿩의밥
봄맞이꽃(Rock jasmine)은? 우리 곁에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식물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밟힐 정도로 아주 작아 앙증스러운 꽃입니다. 전국 들녘이나 낮은 지대의 논밭 둑 및 길가 언덕 등의 양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키는 10cm 정도 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보춘화, 점지매, 동전초, 봄맞이, 후선초, 후롱초 등으로 부르며, 꽃말은 '희망’ 입니다. 꿩의밥(Sweep’s woodrush)은? 4~5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작은 꽃들이 뭉쳐 피어 둥근 공 모양으로 붉은 빛을 띤 갈색 꽃이 핍니다. 전국 각지의 풀밭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0~30cm 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꿩밥, 꿩의밥풀이라 하며, 꽃말은 '무심함, 한'입니다.
2024.04.05 -
몸을 낮추어야 볼 수 있는 4월의 들꽃, 주름잎, 꽃잔디, 꽃마리, 금창초, 봄맞이꽃, 민들레, 괭이밥, 앵초, 양지꽃, 제비꽃
여러 가지 봄 꽃 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의 계절입니다. 들이나 화단에 피어있는 키 작은 꽃들은 무심코 지나치면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몸을 낮추어야만 만날 수 있는 4월에 피는 들꽃을 찾아 봅니다. 1. 주름잎 - 약간 그늘진 습지에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키는 약 10㎝ 정도. 2. 꽃잔디(지면패랭이) - 줄기가 잔디처럼 지면을 덮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0cm정도. 3. 꽃마리 - 꽃이 필 때 둘둘 말려 있던 꽃들이 펴지면서 밑에서부터 1송이씩 피기 때문에 꽃마리(꽃말이), 키는 10~30㎝ 정도. 4. 금창초(금란초) - 풀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5~8㎝정도. 5. 봄맞이꽃 - 이른 봄 꽃이 피는 데서 봄맞이란 이름이 붙었고, 논밭둑 및 길..
2023.04.24 -
들길에 핀 봄꽃, 꽃마리, 꽃바지, 봄맞이꽃, 별꽃, 산괴불주머니
들길을 걷다 만난 봄꽃, 꽃마리, 꽃바지, 봄맞이꽃, 별꽃, 산괴불주머니 소개합니다. 꽃마리 - 꽃대가 말려있고, 가운데가 노란색 꽃바지 - 가운데가 흰색 봄맞이꽃 - 작고 귀여움 별꽃 - 별이 떳네요 산괴불주머니
2023.04.08 -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 봄맞이꽃, 봄맞이꽃 꽃말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 봄맞이꽃, 봄맞이꽃 꽃말 봄맞이꽃(Rock jasmine)은? 전국 들녘이나 낮은 지대의 논밭 둑 및 길가 언덕 등의 양지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우리 곁에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보춘화, 점지매, 동전초, 봄맞이, 후선초, 후롱초 등이 있으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밟힐 정도로 아주 작은 앙증스러운 꽃입니다. 3월~5월에 아주 작은 꽃이 대지를 하얀 보석으로 수놓은 것처럼 피고, 봄맞이꽃 꽃말은 희망입니다.
2022.04.15 -
들길에 핀 봄꽃 – 꽃마리, 봄맞이꽃, 민들레, 수호초
들길에 핀 봄꽃 – 꽃마리, 봄맞이꽃, 민들레, 수호초 들길과 화단에 피어 있는 꽃마리, 봄맞이꽃, 민들레, 수호초입니다. 꽃마리 - 말려있던 꽃대가 펴지면서 한송이씩 피는 꽃 봄맞이꽃 - 봄이 왔음을 아려주는 꽃 민들레 - 흰색 : 토종민들레, 노란색 - 서양민들레 수호초 - 00아파트 화단에서
202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