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cocks comb)는? 원산지는 열대아시아이며 한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심으며, 전국 각지의 마당가나 담 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었는데..... 꽃들이 무리 지어 피어 있는 생김새가 수 닭의 벼슬처럼 보여 계관화(鷄冠花)라고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계관화(鷄冠花), 계두화, 계공화, 계관두화, 계관해당 등이 있으며, 꽃은 6월~10월에 미황색, 붉은색, 주적색, 흰색 등의 잔 꽃들이 편평한 꽃줄기 끝에 빽빽이 달려 피고, 맨드라미 꽃말은 사진, 헛된 장식, 뜨거운 사랑입니다.  촛불맨드라미(미니맨드라미, 불꽃맨드라미, 횃불맨드라미)

촛불맨드라미(Cockscomb flower)는? 원산지는 열대아시아 인도이며, 꽃 핀 모습이 촛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어서 촛불맨드라미 또는 불꽃맨드라미라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미니맨드라미, 불꽃맨드라미, 횃불맨드라미, 창맨드라미 등이 있으며, 촛불맨드라미 꽃말은 열정, 시들지 않는 사랑, 건강, 영생입니다. 요즘에는 화단이나 화분에 기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다양한 색깔로 화려하게 꽃이 피어 지금까지 보아왔던 닭의 벼슬처럼 생긴 맨드라미와는 다른 멋을 지닌 맨드라미입니다.

맨드라미(Cockscomb)는? 담벼락아래 한 여름부터 붉은색 꽃이 타오르는 불꽃처럼 피어 서리가 내릴 때까지 모습을 간직한 꽃으로,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수 닭의 벼슬처럼 생겨서 계관화(鷄冠花)라고도 하며, 아시아 열대지방이 원산지이고 관상용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널리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입니다. 꽃은 7월~10월에 품종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붉은색, 노란색, 흰색 등으로 잔 꽃들이 빽빽하게 무리지어 피고, 다른 이름으로 계관화, 계공화, 계두화 등이 있으며, 맨드라미 꽃말은 열정, 건강, 타오르는 사랑입니다. 분홍색 천연 물감(맨드라미 꽃잎 우린 물로 쌀가루를 반죽하여 떡을 하면 은은한 분홍색 떡), 맨드라미 차는 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후 잘 말려서 냄비에 넣어 덖어서(구수한 향기가 남) 유리잔..

동네 산책 하면서 만난 9월의 꽃, 봉선화, 꽃베고니아, 금화규, 부추꽃, 미니송엽국, 맨드라미, 털별꽃아제비, 만수국, 은행 열매입니다. ​ 봉선화 - 봉숭아 ​ 꽃베고니아 ​ 금화규 ​ 부추꽃 - 정구지 ​ 미니송엽국 ​ 맨드라미 ​ 털별꽃아제비 ​ 만수국 - 프렌치메리골드 ​ 은행 열매 ​ ​

시골 마을 골목길과 담장 너머로 보이는 꽃과 과일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1.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백일홍 2. 마지막 남은 몇 송이의 능소화 3. 건드리면 터지는 열매를 매달고 있는 봉선화(봉숭아) 4. 노란색 열매가 주렁주렁 은행나무 5. 붉은 색이 정렬적인 맨드라미 6. 노란색으로 익어가는 배나무 7.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원산지는 열대아시아 인도이며, 꽃 핀 모습이 촛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어서 촛불맨드라미라 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미니맨드라미, 불꽃맨드라미, 횃불맨드라미, 창맨드라미 등이 있으며, 촛불맨드라미 꽃말은 열정, 시들지 않는 사랑, 건강, 영생입니다. 요즘에는 화단이나 화분에 기르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다양한 색깔로 화려하게 꽃이 피어 지금까지 보아왔던 수 닭의 벼슬처럼 생긴 맨드라미와는 다른 멋을 지닌 맨드라미입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좋은 날 되십시요.

고향 시골 마을 골목길과 담장 너머로 보이는 꽃과 과일 익어가는 모습 담아 봤습니다. 1.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백일홍 2. 마지막 남은 몇 송이의 능소화 3. 건드리면 터지는 열매를 매달고 있는 봉숭아 4. 노란색 열매가 주렁주렁 은행나무 5. 붉은 색이 정렬적인 맨드라미 6. 노란색으로 익어가는 배나무 7.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