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봄꽃을 만나 봅니다. 1. 얼레지 2. 현호색 왜현호색 댓잎현호색 3. 큰개별꽃 4. 진달래와 개나리의 조화 즐거운 봄날 되십시요.

점차 봄이 무르익고 있는 3월 마산에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 화려한 봄꽃 축제를 시작 합니다. 활짝 핀 순백의 백목련 여러 색깔의 동백 길가의 화분에 화려하게 활짝 피어있는 팬지 어느 가게 앞의 천리향(서향나무)꽃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토끼풀, 살칼퀴, 새완두, 얼갈이완두 등의 야생화 토끼풀 살칼퀴 새완두 얼갈이완두 수사해당화(서부해당화) 민들레 광대나물 꽃마리 꽃잔디 봄꽃 즐기면서 기분 전환해 보세요.

창원시에 위치한 산으로 정상에서 보면 여덟 마리의 용이 꿈틀거리는 형세와 닮았다고 하여 또는 옛날 이 산에 하늘에서 여덟 마리의 용이 내려앉았다 하여 팔용산(八龍山)이라 하며, 반룡산이라고도 합니다. 이번 팔용산 등산은 돌탑주차장에서 돌탑공원 – 팔용산 정상 – 불암사 – 봉암저수지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돌탑공원에는 1,000여기의 크고 작은 돌탑이 조성되어 있으며 팔용산 정상에서 - 창원시, 마산만, 무학산의 모습 창원시내의 모습 무학산 마산만 자연동굴법당이 있는 불암사 불암사와 상사바위 법당바위 아래의 자연동굴 법당 삼성각 범종각 석탑 아름다운 봉암저수지 한 바퀴 돌아보기 데크를 따라 저수지를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저도연륙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猪(돼지 저)島 : 섬의 지형이 마치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를 잇는 다리이며, 바로 옆에 있는 빨간색의 다리는 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콰이강의 다리와 모습이 비슷하다고 하여 콰이강의 다리라 불립니다. 다리에 강화 유리로 스카이워크를 만들어 놓아 발밑으로 바다가 보이고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이 듭니다. 시링의 열쇠 느린우체통 포토존 저도 연육교 저도연육교와 콰이강의 다리 여러 가지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는 소나갤러리 * 소나갤러리는 사진 정리하여 따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猪島)에는 푸른 남해 바다를 보면서 걷기 좋은 둘레길이 조성돼있습니다.

무학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봄꽃을 만나 봅니다. 1. 얼레지 2. 현호색 왜현호색 댓잎현호색 3. 큰개별꽃 4. 진달래와 개나리의 조화 즐거운 봄날 되십시요.

(마산여행) 콰이강의 다리, 저도 연육교 모처럼 화창한 겨울 날씨에 지인들과 약 3년 만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猪(돼지 저)島 : 섬의 지형이 마치 돼지가 누워있는 형상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를 잇는 저도 연육교와, 바로 옆에 있는 빨간색의 콰이강의 다리(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콰이강의 다리와 모습이 비슷하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저도 연육교 저도 연육교에서 바라본 파란색 등대 콰이강의 다리 강화 유리 아래로 보이는 바다 - 발밑으로 바다가 있어 물위를 걷는 기분 입구의 행운의 열쇠 콰이강의 다리에서 바라본 바다 저도(猪島) 비치로드에서 만난 투명하도록 맑고 깨끗한 바다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