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산 88에 위치해 있으며, 마산 시민의 급수를 위한 수원지로 만들어 졌고, 현재는 데크를 설치하는 등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을 위한 유원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새처럼 보이는 봉암저수지의 모습 저수지 아래쪽 분수와 여수로 성곽처럼 쌓아올린 저수지 뚝 저수지 뚝 위의 데크 위쪽에서 본 저수지 뚝 아름다운 둘레길 따라 걷기 저수지 뚝 위에서 본 봉암저수지 돌탑 반영이 아름다왔던 봉수정과 돌탑 청둥오리와 그들의 집 나무의 반영 데크 쉼터와 그 아래의 비단잉어들 봉암저수지는? 마산 시민의 급수를 위해 1928년 착공하여 1930년 5월 준공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 완공으로 1984년 12월 31일 수원지 폐쇄 문화재청으로부터 제199호 등록문화재로 지정 현재 - 여가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팔용산 등산로 입구에는 1,000여기의 크고 작은 돌탑을 쌓아놓은 돌탑공원이 있습니다. 팔용산 돌탑주차장에 있는 돌탑 3기와 돌탑공원 입구 돌탑 군락지로 올라가는 중간의 성황당돌탑과 애기돌탑 주차장에서 400m 거리에 수많은 돌탑이 있는 돌탑 군락지 돌 하나 하나에 정성이 가득한 돌탑입니다. 돌탑 보시면서 새해 소망도 빌어 보세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콰이강의 다리 옆에 있는 쇼나조각갤러리 입니다. 콰이강의 다리와 어우러진 갤러리 입구에 전시된 작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한 갤러리 내부에 전시된 작품 2층의 커피전문점을 지나 옥상으로 * 쇼나(SHONA)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족의 이름으로 조각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 쇼나조각은 1960년대 아프리카에서 싹튼 예술운동으로 세계적인 예술양식으로 받아 들여 지고 있습니다. * 쇼나조각은 스케치를 하거나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정과 망치, 샌드페이퍼만으로 돌과 자연에 깃들어 있는 형태를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합니다.

(마산 여행) 만날 고개 – 복사꽃, 벚꽃, 자두나무꽃, 만리화와 개나리, 명자나무, 별꽃,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 마산 만날 고개에 복사꽃, 벚꽃, 자두나무꽃, 만리화와 개나리, 명자나무, 별꽃,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어 봄을 즐기고 왔습니다. 복사꽃, 복숭아꽃, 도화 * 복사꽃은 사진 정리하여 따로 소개합니다. 벚꽃과 백목련 자두나무꽃 만리화와 개나리 만리화 ↑↓ 개나리↑↓ 명자나무 별꽃 광대나물과 큰봄까치꽃.

(마산 여행) 임도에서 만난 봄꽃 – 얼레지, 현호색, 산벚꽃, 큰개별꽃, 산자고, 제비꽃, 자화부추 쌀재에서 바람재 방향으로 임도를 따라 걸으면서 만난 봄꽃 얼레지, 현호색, 산벚꽃, 큰개별꽃, 산자고, 제비꽃, 자화 부추입니다. 얼레지 – 군락을 이루고 피어 있는 바람난 여인 * 얼레지는 사진 정리하여 다시 소개 하겠습니다. 현호색 – 새들이 나뭇가지에 모여 앉아 재잘재잘 산벚꽃 – 잎이 먼저 나온 흰색의 벚꽃 산자고 – 꽃잎에 자주색 줄무늬가 있는 예쁜 꽃 제비꽃 – 제비가 돌아올 때가 되었나 봅니다. 자화 부추 – 자색 꽃이 피는 부추 큰개별꽃 – 점무늬가 선명한 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