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주택가, 상가, 주변아파트 화단에 핀 수국 만나고 왔답니다. 꽃의 색깔, 모양, 크기도 다양한 수국 꽃말은 변덕과 진심이라는 양면의 꽃말(수국의 꽃 색깔이 토양의 산도에 따라 달라지는 특징 때문에 이런 꽃말이 생긴 것이 아닐까요?)을 가지고 있습니다.​ ​ ​

경상남도 수목원의 6월에 피는 꽃 물레나물, 자란, 용머리 후지 블루, 어성초, 알라만다, 비누풀, 떡갈잎수국, 곰의말채나무, 탐라산수국꽃입니다. 물레나물 자란 용머리 ‘후지 블루’ ​ 어성초 알라만다 카타르티카 비누풀 떡갈잎수국 곰의말채나무 탐라산수국

마산합포구 월영동 골목길 산책하면서 만난 5월의 꽃 천년초, 겹페튜니아, 디기탈리스, 초롱꽃, 떡갈잎수국, 만병초입니다. 천년초 ​ 겹페튜니아 디기탈리스 ​ 초롱꽃 ​ 떡갈잎수국 ​ 만병초

창원수목원의 하늘정원의 분수대, 금잔화, 니포피아, 떡갈잎수국, 마가렛, 시계꽃, 선인장이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하늘정원의 분수대, 계단의 물, 입구의 분수대 ​ 금잔화 ​ 니포피아 ​ 떡갈잎수국 ​ 마가렛 시계꽃 ​ 수박 선인장(위), 마그니피커스(아래) 익어가는 보리수 열매와 오디(뽕나무 열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