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나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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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꽃이 피는 나무, 산수유, 동백꽃, 회양목, 서향나무, 오리나무
추위가 조금씩 물러나면서 나무에도 새순이 나오고 꽃도 피기 시작합니다. 1. 산수유 – 노란색의 작은 꽃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 2. 동백꽃 – 다양한 색으로 봄맞이 중 3. 회양목 – 재질이 단단하여 도장의 재료로 사용하여 도장나무. 4. 서향나무 – 노지에서도 활짝피어 진한 향을 전달. 5. 오리나무 – 수꽃이 피기 시작.
2025.03.05 -
식물의 한해살이, 회양목, 도장나무
회양목(Box Tree)은? 강원도의 회양(淮陽)이란 지역에서 많이 자란다고 하여 회양목, 한자로는 연한 황색 꽃이 피어 황양목(黃楊木), 질이 곱고 균일하며 치밀하고 단단하여 개인 인장, 관인, 낙관을 만들었다 하여 도장나무라 합니다. 자라는 속도는 아주 느리고 나무 모양이 아름다우며 수형 잡기가 쉬워 정원수로 많이 심고 있으며, 추운 겨울부터 꽃눈을 달고 있습니다. 꽃은 3월~4월에 얼핏 봐서는 꽃이 핀 것조차도 모를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로 잎 색과 비슷한 연한 녹황색(연한 노란색, 연두색)으로 피고, 회양목 꽃말은 참고 견뎌냄입니다. 열매가 익으면 세 조각으로 갈라지는데 하나하나의 모습이 올빼미를 닮았습니다.
2024.12.31 -
회양목, 도장나무, 회양목 열매, 올빼미 모양
회양목(Box Tree)은? 상록성이며, 자라는 속도는 아주 느리고 나무 모양이 아름다우며 수형 잡기가 쉬워 정원수로 많이 심고 있으며, 도장나무라 합니다. 열매가 익으면 세 조각으로 갈라지는데 하나하나의 모습이 올빼미를 닮았습니다.
2024.09.07 -
회양목, 도장나무, 회양목 꽃, 회양목 꽃말
회양목(Box Tree)은? 상록성이고 강원도의 회양(淮陽)이란 지역에서 많이 자란다고 하여 회양목, 한자로는 연한 황색 꽃이 핀다하여 황양목(黃楊木)이라 합니다. 자라는 속도는 아주 느리고 나무 모양이 아름다우며 수형 잡기가 쉬워 정원수로 많이 심고 있으며, 나무질이 곱고 균일하며 치밀하고 단단하여 개인 인장, 관인, 낙관을 만들었다 하여 도장나무라 합니다. 2월의 꽃봉오리 다른 이름으로 도장나무, 황양목, 회양나무, 고향나무 등이 있으며, 꽃은 3월~4월에 얼핏 봐서는 꽃이 핀 것조차도 모를 정도의 아주 작은 크기로 잎 색과 비슷한 연한 녹황색(연한 노란색, 연두색)으로 피고, 회양목 꽃말은 참고 견뎌냄입니다. 칭찬을 하면 칭찬이 돌아오고, 원망을 하면 원망이 돌아온다.
2024.03.28 -
마산합포구, 2월의 꽃, 큰봄까치꽃, 민들레, 회양목
마산합포구 월영동, 문화동 골목길에서 만난 2월에 핀 큰봄까치꽃, 민들레, 회양목 꽃 소개합니다. 큰봄까치꽃 - 큰개불알풀꽃이 활짝 웃고 있네요. 민들레 - 서양민들레가 벌써! 회양목 꽃 - 도장나무라 하는데 봄소식을 전해주네요.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