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꿩나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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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목원, 산림박물관, 민속식물원, 수련원
경상남도 수목원은 민속식물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다양한 수종 전시원이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꽃과 숲의 향기가 가득한 산림과 동식물에 대한 자연생태 종합학습교육장입니다. 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 단위의 건전한 휴식명소로도 좋은 곳입니다. 매표소를 지나면 진한 향기를 풍기는 구주호랑가시나무를 만나고 산림 박물관 1층 전시실 - 목공예품 산림박물관 2층 전시실 - 각종 표본전시 민속식물원, 약용식물원에서 꽃구경 하고 은방울 꽃 모란(목단) 줄가시나무 덜꿩나무 수련원에서 다양한 수련을 만납니다. 물양귀비
2024.05.01 -
산길에 핀 5월의 꽃, 덜꿩나무, 제피나무, 마삭줄
마을 뒷산의 산길에 핀 5월의 꽃, 덜꿩나무, 제피나무, 마삭줄입니다. 덜꿩나무 제피나무 새순과 꽃 마삭줄(백화등)
2023.05.31 -
나무에 핀 4월의 꽃, 이팝나무, 덜꿩나무, 마가목
봄을 축하해주는 4월의 꽃, 이팝나무, 덜꿩나무, 마가목꽃입니다. 이팝나무 - 꽃이 밥알(이밥)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든다고 하며, 흰색 꽃은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 전체를 덮어서 여름철에 눈이 온 것 같은 착각을 할 만큼 아름답고, 이팝나무 꽃말은 영원한 사랑입니다. 덜꿩나무 - 들에 사는 꿩들이 좋아하는 열매를 달고 있다고 하여 들꿩나무로 불리다가 덜꿩나무가 되었으며, 흰색 꽃이 목화송이처럼 모여 피고, 덜꿩나무 꽃말은 주저입니다. 마가목 - 새순이 ‘말 이빨처럼 힘차게 돋아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우산 모양으로 수많은 흰색 꽃이 피고, 마가목 꽃말은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입니다.
2023.04.23 -
경상남도수목원의 가을, 익어가는 열매 1 - 낙상홍과 미국낙상홍, 노아시, 가막살나무, 덜꿩나무, 매발톱나무, 목화
가을이 다가오면서 경상남도수목원에 낙상홍과 미국낙상홍, 노아시, 가막살나무, 덜꿩나무, 매발톱나무, 목화 등 많은 열매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낙상홍과 미국낙상홍 낙상홍 ↑ ↓ 미국낙상홍 ↑ ↓ 노아시 가막살나무 덜꿩나무 매발톱나무 목화
2022.10.13 -
우산 모양의 흰색 꽃, 덜꿩나무, 덜꿩나무꽃, 덜꿩나무 꽃말
우산 모양의 흰색 꽃, 덜꿩나무, 덜꿩나무꽃, 덜꿩나무 꽃말 덜꿩나무(Erosum Viburnum, Leather-leaf viburnum)는? 들에 사는 꿩들이 좋아하는 열매를 달고 있다는 뜻으로 들꿩나무로 불리다가 덜꿩나무가 되었으며, 다른 이름으로 털덩꿩나무. 긴잎덜꿩나무. 긴잎가막살나무. 가새백당나무 등이 있으며, 중부 이남의 야산에서 볼 수 있고 잎의 앞뒷면으로 털이 소복이 나 있어서 만지면 푹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꽃은 4월~5월에 작은 하얀 꽃 여러 개가 모여 우산 모양을 이루어 피고, 덜꿩나무 꽃말은 주저입니다.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