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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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좋은 이웃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2024.06.29 -
9월 꽃과 열매, 백일홍, 능소화, 은행나무, 맨드라미, 배, 감
시골 마을 골목길과 담장 너머로 보이는 꽃과 과일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1.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백일홍 2. 마지막 남은 몇 송이의 능소화 3. 건드리면 터지는 열매를 매달고 있는 봉선화(봉숭아) 4. 노란색 열매가 주렁주렁 은행나무 5. 붉은 색이 정렬적인 맨드라미 6. 노란색으로 익어가는 배나무 7.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2023.09.23 -
궁녀의 혼이 꽃으로 피어 난, 능소화, 양반꽃, 능소화 꽃말
능소화(Chinese trumpet creeper)는? 능소화(凌霄花 : 凌-업신여길 릉, 霄-하늘 소, 花-꽃 화)는 덩굴이 하늘 높이 벋어 올라가는 모양에서 하늘로 타고 오르는 꽃, 하늘을 능가하여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꽃을 심을 수 있었다 하여 양반꽃이라고도 합니다. 옛날 임금에게 간택되었으나 버림받은 궁녀가, 언젠가 다시 찾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 기다리다 죽었는데, 이 궁녀의 혼이 꽃으로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이 있는 꽃입니다. 꽃은 7월~9월에 가지 끝에 원뿔 모양의 주황색(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피고, 다른 이름으로 양반꽃, 금등화, 능소화나무. 라팔화 등이 있으며, 꽃말은 여성, 명예, 영광, 그리움, 자존심입니다. 담쟁이덩굴처럼 줄기의 마디에 생기는 흡착..
2023.07.22 -
7월의 꽃, 능소화, 도라지, 개맥문동, 파리풀
운동 겸 산책길에 만난 7월의 꽃, 능소화, 도라지, 개맥문동, 파리풀입니다. 능소화 - 가정집 담너머에 핀 능소화 도라지 - 텃밭에 핀 도라지꽃 개맥문동 - 아파트 담장 밑에 피어난 꽃 파리풀 - 독성이 있어 파리를 잡거나 벌레 쫓는데 사용
2023.07.18 -
동네 한 바퀴, 꽃과 과일, 능소화, 백일홍, 하늘수박, 도라지, 분꽃, 자두, 살구
골목길 따라 마을을 한 바퀴 돌면서 꽃도 보고 담장 너머의 과일 익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를 부려 봅니다. 능소화 – 담장을 뒤덮고 활짝 핀 능소화 꽃 백일홍 – 담 아래에서 백일 동안 꽃을 피우겠지요. 하늘수박(하늘타리) - 남을 넘어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도라지 – 콘크리트 포장이 깨진 틈에서 자라는 도라지 분꽃 – 돌 틈에서 자라 예쁜 꽃을 피운 분꽃 살구도, 자두도 익어 갑니다. 자엽자두
2023.06.29 -
9월 마을 골목길 - 백일홍, 능소화, 은행나무, 맨드라미, 배, 감
고향 시골 마을 골목길과 담장 너머로 보이는 꽃과 과일 익어가는 모습 담아 봤습니다. 1. 100일 동안 꽃을 피우는 백일홍 2. 마지막 남은 몇 송이의 능소화 3. 건드리면 터지는 열매를 매달고 있는 봉숭아 4. 노란색 열매가 주렁주렁 은행나무 5. 붉은 색이 정렬적인 맨드라미 6. 노란색으로 익어가는 배나무 7. 점차 붉은색으로 익어가는 감나무
2022.09.24 -
(마산합포구 월영동) 7월의 꽃 – 능소화, 도라지꽃, 채송화, 상록패랭이, 접시꽃, 나리
마산합포구 월영동 아침 산책길의 화단에서 만난 능소화, 도라지꽃, 채송화, 상록패랭이, 접시꽃, 나리꽃입니다. 능소화 도라지꽃 채송화 상록패랭이 = 사철패랭이 접시꽃 나리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