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whitlow grass)는? 전국의 들과 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어린순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하며, 한방에서는 풀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1. 가을에 난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겨울에도 싱싱하게 2. 추위 속에서도 잘 자라고 3. 꽃은 3월부터 꽃잎 4장이 십(十)자 모양으로 여러 송이가 노란색, 꽃다지 꽃말은 무관심 4. 4월이면 열매를 맺고 점차 시들여 가면서 생을 마감함. 5. 한 장으로 보기

꽃다지(whitlow grass)는? 전국의 들과 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종자로 번식하며, 키는 15~30cm 정도이고 가는 털로 덮여 있습니다. 뿌리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줄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톱니가 약간 있고 털이 많이 나 있습니다. 꽃은 줄기 끝에 여러 송이가 어긋나게 달려 노란색으로 피고, 꽃잎은 4장이 십(十)자 모양입니다. 2월에 벌써 꽃이...... 꽃다지 꽃말은 ‘무관심’ 3월에 꽃이 활짝 폈네요, 다른 이름으로 꽃따지, 코딱지나물, 코딱지풀, 모과정력, 대실, 정력, 정력자 등으로 부릅니다. ​ 어린순은 나물이나 국거리로 이용하며, 한방에서는 풀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사용합니다. ​ 민꽃다지는 잎, 꽃, 줄기 등이 꽃다지와 비슷하며, 꽃다지 열매에는 털이 있으나 민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