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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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를 닮은 금낭화, 하트 모양의 꽃 금낭화
금낭화(Bleeding heart)는? 꽃 모양이 옛날 며느리들이 차고 다니는 주머니를 닮았다 하여 금주머니꽃이라는 뜻인 금낭화(錦囊花)라 부르며, 하트 모양의 매력적인 꽃을 피웁니다. 다른 이름으로 며느리주머니, 금낭근, 토당귀, 등모란, 며눌취 등이 있으며, 꽃은 4월~6월에 아치형으로 활대처럼 뻗은 꽃대에 복주머니 모양의 진분홍색 꽃들이 주렁주렁 달려 피고, 금낭화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입니다. 이웃과 정다운 대화 나누시고, 복 많이 받는 좋은 날 되십시요.
2024.05.01 -
화단의 꽃향기, 꽃잔디, 금낭화, 앵초, 겸황매화, 명자나무
화단에 피어 있는 꽃들을 소개합니다. 1. 꽃잔디 – 화려한 꽃 잔치를 펼치고 있는 중 2. 금낭화 – 복주머니가 주렁주렁 3. 앵초 – 앙증맞은 작은 꽃이 미소를 띠고 4. 겹황매화 – 줄기가 대나무처럼 늘 푸르고(죽단화), 꽃이 피기 시작 5. 명자나무 – 붉은 꽃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작은 노력에 좋은 결과를 바라지 말고, 작게 일하고 많은 보답을 바라지 마라.
2024.04.17 -
화단의 봄, 화단의 새싹
날씨가 풀리고 봄을 재촉 하는 비가 내린 후에 화단에는 새싹들이 예쁜 모습으로 봄 인사를 합니다. 1. 구절초 – 마른 줄기를 걷어내니 벌써 이만큼 자라 있네요. 2. 금낭화 – 붉은색의 싹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네요. 3. 땅채송화 – 마치 꽃송이처럼 보이는 새싹 4. 민들레 – 쌈이나 나물로 이용할 만큼 자란 모습 5. 방풍 – 잎을 많이 펼치고 있는 모습 6. 원추리 – 귀여운 모습으로 고개를 내미는 모습 7. 큰꿩의비름 – 구슬 모양으로 잎을 펼칠 준비 중 8. 돌단풍 – 꽃대도 올리고 잎도 나오기 시작
2024.03.17 -
화단의 꽃향기, 꽃잔디, 금낭화, 앵초, 겹황매화, 명자나무
이웃집 화단에 피어 있는 꽃들을 소개합니다. 1. 꽃잔디 – 화려한 꽃 잔치를 펼치고 있는 중 2. 금낭화 – 복주머니가 주렁주렁 3. 앵초 – 앙증맞은 작은 꽃이 미소를 띠고 4. 겹황매화 – 줄기가 대나무처럼 늘 푸르고(죽단화), 꽃이 피기 시작 5. 명자나무 – 붉은 꽃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작은 노력에 좋은 결과를 바라지 말고, 작게 일하고 많은 보답을 바라지 마라.
2023.04.17 -
화단의 봄, 4월, 돌단풍, 금낭화, 비비추, 수수꽃다리, 노루오줌, 앵초
봄을 맞이하여 우리집 화단에도 생기가 돌기 시작 합니다. 새싹도 보이고 꽃도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1. 돌단풍 꽃 – 하얀 꽃이 막바지에 이르고 2. 금낭화 – 꽃대를 올리고 3. 비비추와 무늬비비추 – 힘차게 새순이 올라오고 4. 수수꽃다리도 꽃이 피기 시작하고 5. 노루오줌도 잘 자라며 6. 앵초는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환한 미소가 피어나는 가정 되십시요.
2023.04.10 -
(경상남도 수목원) 4월의 꽃 – 금낭화, 은방울꽃, 양지꽃, 할미꽃, 개느삼
(경상남도 수목원) 4월의 꽃 – 금낭화, 은방울꽃, 양지꽃, 할미꽃, 개느삼 따뜻한 봄 날씨에 꽃들이 앞다투어 피고 있어, 진한 향기에 취해 즐거운 날 보내고 왔습니다. 금낭화 은방울꽃 양지꽃 할미꽃 개느삼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