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팝나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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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종류 동영상
튀긴 좁쌀을 붙여 놓은 모양의 꽃이 피고 신부의 화환이라 하는 조팝나무 종류 동영상입니다.https://youtu.be/u9kZ40z-Ue4
2024.05.24 -
산책길에 만난 꽃, 이팝나무, 공조팝나무, 장미, 화살나무, 겹황매화 매발톱 꽃
비가 내리고 나서 산책을 나갔다가 만난 꽃들입니다. 1. 이팝나무 – 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고 있으며, 바람따라 흔들리는 아름다운 모습 2. 공조팝나무 – 둥근 모양으로 활짝 피어 있는 흰색의 꽃 3. 장미도 한 송이씩 피기 시작하네요. 4. 화살나무의 연두색의 꽃 5. 겹황매화(죽단화)와 가게 앞 화분의 매발톱 꽃 가정의 달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4.05.04 -
5월의 봄꽃, 등나무, 공조팝나무, 이팝나무, 붉은토끼풀, 철쭉
마산 해안도로를 따라 산책하면서 만난 봄꽃들입니다. 마치 커튼을 드리운 듯 피어있는 등나무 꽃 공조팝나무도 방긋 웃으며 맞아주고 이팝나무도 활짝 피어 바람에 흔들리고 붉은토끼풀도 아름다움을 뽐내고 철쭉 – 고운 색감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경남대학교에서) 칭찬을 하면 칭찬 받을 일을 하고, 비난을 하면 비난 받을 짓을 한다.
2023.05.03 -
4월에 흰색 꽃이 활짝, 말발도리, 공조팝나무, 개망초
공원에서 만난 4월에 흰색 꽃이 활짝 핀, 말발도리, 공조팝나무, 개망초입니다. 말발도리 - 꽃이 진 뒤 달리는 열매가 말발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며, 흰색 꽃이 만개했을 때 가지가 바람에 날리면 꽃들이 애교를 떠는 듯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말발도리 꽃말은 애교입니다. 공조팝나무 - 가지 끝이 아래로 조금 처져서 공을 쪼개어 나열해 놓은 듯한 흰색 꽃이 피고, 공조팝나무 꽃말은 노력하다입니다. 개망초 - 1910년 일제강점기 때에 일본을 거쳐 들어와 전국적으로 피어나서 나라를 망치게 한풀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개망초 꽃말은 화해입니다.
2023.04.24 -
조팝나무 종류, 공조팝나무, 가는잎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 삼색조팝나무, 만첩조팝나무, 장미조팝나무, 좀(참)조팝나무
조팝나무(bridal wreath : 신부의 화환)는? 꽃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며, 흰색의 꽃이 3월 말부터 촘촘한 우산살 모양으로 피고, 밀원식물, 정원·도로변·공원 등에 관상용, 식용, 약용, 꽃꽂이 소재로 이용되며, 추위에도 잘 견딥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20여 종이 있으며, 조팝나무 꽃말은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하다이고, 그동안 꽃을 감상하고 여행을 하면서 모아둔 조팝나무 소개합니다. 공조팝나무 - 가지 끝이 아래로 조금 처지고, 꽃차례가 가지에 산방상으로 나열되어 마치 작은 공을 쪼개어 나열한 것 같음. 가는잎조팝나무 – 설유화, 조팝나무와 비슷하며 더욱 가는 줄기에 흰색 꽃이 가지에 다닥다닥 모여 더 작게 피어 겨울에 함박눈을 맞은 것처럼 보이기도 ..
202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