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나온 새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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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나온 새순, 홍가시나무, 돈나무, 종려나무, 꽝꽝나무, 비파나무
홍가시나무 - 꽁꽁 언 아이의 손처럼, 찬바람에 붉어진 아가씨 볼 같은 붉은 새순 올려놓고 봄을 기다리는 나무. 돈나무 -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잎을 내밀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나무 종려나무 - 합죽선을 고이 접어 나무 위에 올려놓은 모습 꽝꽝나무 – 추운 겨울에 연노랑 잎이 나와 노란색이 점차 진해지고(마치 꽃이 핀 것처럼 보임), 봄이 되면 초록으로 변함 비파나무 - 겨울이 두렵지 않다는 듯 하얀 솜옷을 입고 있는 모습
2025.02.17 -
돈나무, 겨울에 나온 새순
제주도, 남부 도서 지방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생하며, 가지 끝에 두꺼운 잎이 많이 모여 달리고, 열매에 똥파리가 많이 꼬이는 바람에 똥나무라고 불렀으나 일본인이 이 나무를 가져가면서 된 발음과 받침 ㅇ 발음이 되지 않아 돈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연두색 잎을 내밀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2025.01.25 -
겨울에 나온 붉은 새순, 홍가시나무
한겨울 세찬 바람 맞으며,멀리서 바라보니 붉은 꽃이 피었나.꽃 보기 어려운 계절이라고꽃 대신 아름다움을 자랑 하는가. 살며시 다가가 보니꽁꽁 언 애기의 손처럼 붉은,찬바람에 붉어진 아가씨 볼 같은새순 올려놓고봄을 기다리는 구나. 행복한 성탄절 되십시요.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