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들꽃, 개쑥갓
개쑥갓(common groundsel)은? 유럽 원산으로 전국의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로 잎의 모양이 쑥갓과 비슷하며 들에서 함부로 자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들쑥갓이라 부르기도 하고, 어린잎은 식용하고 염료로 이용되며, 한방 및 민간에서 구주천리광(歐洲千里光)이라 하며, 진통과 진정 효능이 있습니다. 얼어붙은 땅에서 차가운 바람을 맞아 가면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꽃은 이른 봄부터 한겨울까지 피며, 개쑥갓의 꽃말은 밀회이고, 민들레처럼 흰 깃털이 붙은 씨앗이 바람을 타고 널리 퍼져 번식합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