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슬을 꿰어놓은 듯한, 옥매, 옥매화, 옥매 꽃, 옥매 꽃말, 분홍옥매
2022. 5. 12. 06:46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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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매(玉梅)는?
매화처럼 생긴 흰색 꽃이 줄기를 감싸듯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마치 옥구슬을 꿰어놓은 듯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른 이름으로 옥매화, 백매, 만첩백매라 하며 나무 전체에 꽃이 피면 목화솜처럼 또는 뭉게구름인 듯, 함박눈이 내린 듯 흰 겹겹의 꽃잎이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며 장관을 이룹니다.
꽃은 4월~5월에 잎보다 먼저 피거나 잎과 함께 피는데, 흰 꽃잎이 여러 겹인 꽃으로, 가지마다 겹꽃이 촘촘하게 달려 나무 전체가 꽃으로 뒤덮이며, 옥매 꽃말은 고결, 충실, 맑은 마음입니다.
분홍옥매 – 연한 분홍색 겹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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