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쥐똥처럼 생긴, 쥐똥나무, 쥐똥나무 꽃말, 쥐똥나무 효능

2023. 6. 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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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Ibota Privet)?

 쥐똥나무는 전국에 분포하며 산 들 골짜기에서 주로 자생하며, 검은색으로 익는 열매가 쥐똥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아파트나 집단주거지역에서 울타리용으로 심어서 꽃과 열매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생약 명으로 수랍과라고 하며 다른 이름으로 남정목, 쥐똥, 검정알나무 등이 있으며, 꽃은 5~6월경에 가지 끝에서 통꽃으로 하얗게 무리지어 피고, 쥐똥나무 꽃말은 강인한 마음입니다.



   



   

 

 열매는 10(열매 성숙기)에 채취를 하여 햇볕에 건조하여 쓰는데, 위와 간 그리고 신장이 튼튼해지고, 허약 체질, 식은땀, 토혈, 혈변, 고혈압, 요통, 신경통, 어지럼증, 이명증 등에 사용됩니다.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입니다.

화를 삭이고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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